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N유니버스리그 6일 전 N양정원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8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63 1:172366 0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50 12.19 17:054498 1
데이식스하루들 첫콘이야 막콘이야 올콘이야 39 12.19 15:50305 0
데이식스자멀 최애살까 아니면 걍 인형중 젤이쁜애로 데려올까 44 12.19 11:25647 0
데이식스 필이 갑골하트 타투스티커 나눔하면 좋아할까..? 36 12.19 17:13543 1
 
하루들아 작년 클콘에서 2 11.22 00:47 175 0
마데워치 4가 나올려나...???? 14 11.22 00:46 629 0
마플 몇 번을 보는지 모르겠네... 5 11.22 00:37 314 0
마플 신분증, 본인확인 질문 걍 무시 하자 1 11.22 00:36 308 0
오늘 성공한 하루 있어..? 8 11.22 00:35 393 0
제발 17 11.22 00:32 366 0
혹시 우리 올해 공연 입장포카 정리된 건 없겠디 ..? 11.22 00:30 61 0
신분증 확인안하는거 4 11.22 00:28 410 0
나는 인형옷이 없어서.. 4 11.22 00:27 182 0
플미 티켓 4장 신고했다 9 11.22 00:25 382 2
아 내일 워치 풀리는 시간에 일있다 10 11.22 00:23 218 0
나만 mma 우리 부문+연합만 하는거야?? 13 11.22 00:17 182 0
대체 저 멜뮤 출첵 이벤트는 누가 받는걸까 4 11.22 00:15 143 0
우리 콘서트 4층 4 11.22 00:13 280 0
하루들 26 11.22 00:10 336 0
입덕 전 성진 영현이 날카롭게 생겼다 싶었는데 11.22 00:06 121 0
이번 출국영상 기자님 목소리가 너무 따뜻하셔서 기분 좋아짐 1 11.22 00:06 48 0
수수료 질문 하나만! 2 11.22 00:00 139 0
마플 취켓때문에 좀 눈물날 것 같아! 6 11.21 23:59 348 0
영현이 덮머하면 너무 동그래져ㅋㅋㅋㅋ 7 11.21 23:52 2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