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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파츠 취향 뭐야 36 12.18 15:47706 0
플레이브 얘들아 뭔가 있다 32 12.18 21:061386 0
플레이브본인표출나 앞으로 술 안마신다…인티 알람 왜이렇게 많이 울렸나봤더니만… 26 12.18 09:251071 0
플레이브 와 리뉴얼 파츠 실샷좀봐 20 12.18 15:25867 0
 
헷갈려서 그러는데.. 4 11.21 16:00 235 0
첫 알바 하는데 애들 노래가 1 11.21 15:58 65 0
노아 혹 색칠해봤는데 머리끈같다 6 11.21 15:54 244 0
나 키링으로 달고 다니는데 10 11.21 15:50 273 0
오늘 마마 전날이지? 애들 진짜 바쁘겠다 11 11.21 15:47 260 0
어디서 들어본 노래인데 들어본 적 없는 목소리인거야 6 11.21 15:45 212 0
너넨 이거 알고 있었어? 7 11.21 15:44 243 0
가끔 유튭댓글에서 플둥이 마주치면 너무 반가움.. 1 11.21 15:36 104 0
나 사슬낫의 플리랑 미스터도 인형으로 갖고싶어 7 11.21 15:28 144 0
근데 밤비 어머님 이쯤되면 그냥 스타성 타고나신거 아님? 3 11.21 15:23 329 1
난 애들이 어디나가서 저희 자체제작입니다 밝히거나 썰풀때 버추어오름 1 11.21 15:18 108 0
애들 테라분들이랑 촬영할때마다 신기한거 4 11.21 15:13 197 0
십카페에 은호 13 11.21 15:08 272 0
있잖아 우주폰은 스밍 안 끊겨?? 22 11.21 15:07 150 0
너네 아이맥스 노려? 25 11.21 15:04 11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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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너무 떨려 7 11.21 14:39 1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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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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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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