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신청한 몬드들 1회야? 2회야? 61 11.21 14:353554 0
라이즈헐 추첨제네 34 11.21 14:00989 0
라이즈라브뜨데이 갈사람 29 11.21 14:31216 0
라이즈슴콘은 ..다들 가...? 27 11.21 14:34321 0
라이즈 와 방금 공지 뜨기 전까지 위버스 가입한 사람만 응모 가능 27 11.21 14:04753 0
 
궁금한게 있는데 우리 이름 몬드 3 04.06 21:45 134 0
자컨에 나온 영원즈 릴스 비하인드 짤 구할 수 있을까?? 6 04.06 21:42 81 0
아니 탐라에 톤넨샘들 분명히 오전까지만해도 외롭다.. 커플우우.. 사랑을그만.. 10 04.06 21:32 301 4
성찬 앤톤 원빈 입술 도톰..한거 개좋아 ㅠ 4 04.06 21:32 346 3
이거 은석이님의 화보용 필승각도인거같은데 5 04.06 21:31 252 0
쫄보 톤넨이들 좋은점 11 04.06 21:30 242 4
나 근데 진짜 숑넨 천년의 완식 씨피임 7 04.06 21:26 189 0
아 톤넨 이거뵈바 8 04.06 21:26 190 2
톤넨러 슴이랑 취향겹치는거 이럴때만큼은 인정임 12 04.06 21:03 335 4
보그헤어샘 누구신지 6 04.06 21:00 283 0
보그잡지 살 수 있는거지? 4 04.06 20:59 163 0
우리 라이즈가 연기파 가수라니... 4 04.06 20:55 323 3
숑넨 이거 확신의 멍냥임 11 04.06 20:53 275 4
숑넨 얼굴합 몽모모야 30 04.06 20:41 1104 19
본인표출여러분!!!! 저왔어요!!!! 숑넨 넨석 숑석!!!!!!!!! 11 04.06 20:38 389 0
성찬님 남친짤좀 16 04.06 20:33 180 1
라이즈 특: 카메라에 다가올수록 귀여워진다 16 04.06 19:41 646 6
나만 여기서 멈춘거 아니지 4 04.06 19:38 380 0
아니 여기 무섭다고 쫄아서 뭉쳐있는거 넘 코엽다고ㅠㅠㅠ 9 04.06 19:24 373 3
겁쟁이커플 톤넨이 너무 귀엽다 15 04.06 19:23 322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