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넉살 유튜브에서 하는 말마다 걍 ㄹㅈㄷ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멤버유닛콘과 솔콘의 날짜가 겹치는 비투비331 11.21 14:4923841 1
플레이브/OnAir 241121 PLAVE(플레이브) 노아&은호 달글💜❤️ 3781 11.21 19:554313 6
데이식스하루들아 벚꽃콘 영종도콘 클콘 중 본인한테 어떤콘 티켓팅이 젤 빡셌어? 89 11.21 12:135473 0
드영배 데이지랑 사진찍다 도날드한테 딱걸린 김수현60 11.21 09:527374 26
라이즈신청한 몬드들 1회야? 2회야? 61 11.21 14:353516 0
 
헐 낼 로제 신곡나와???2 11.21 18:28 127 0
마플 일단 문의 넣는게 맞는거같아서 11.21 18:28 38 0
마플 ㅎㅇㅂ는 뭔 법 위에 지들이 있다고 생각하는거임??? 11.21 18:28 16 0
나 찐타팬인데 저거 플레이브바에서 투표독려를 동일선상에 두긴글치9 11.21 18:27 1336 0
서울익인데 예사 11월 29일부터 배송시작이면 언제쯤올까?? 11.21 18:27 10 0
내일 로제 브루노 아파트 첫 라이브..!! 11.21 18:27 132 0
마플 타팬인데 솔직히 ㄹㅇㅈ팬들도 짜증나겠다5 11.21 18:27 213 0
마플 중국팬들 이미 아이디 사서 음원 하트 조회수 투표 다3 11.21 18:27 150 0
마플 하이브랑 투표랑 지금 얘기가 다른거지?6 11.21 18:27 75 0
좀비버스 2 4회 ㅠㅠㅜㅠ ㅅㅍㅈㅇ 11.21 18:27 57 0
마플 ㅍㄹㅇㅂ도 추이 있나?1 11.21 18:27 185 0
마플 큰방 정병 개껴9 11.21 18:26 128 0
마플 지금 라이즈 부정투표 근거자료 어디서 봐?11 11.21 18:26 746 0
집대성 끝나고 쓴건가1 11.21 18:26 138 0
좀비버스 있잖아 ㅅㅍㅈㅇ2 11.21 18:26 113 0
서현진이 멜로가체질이나 티비에 많이나오는 사람이네.. 11.21 18:26 56 0
마플 하이브 저 퇴사자 상대로 한 계약 레이블 전체 다래ㅋㅋㅋㅋㅋㅋ4 11.21 18:26 189 0
내일 마마 다시보기 언제쯤 올라와 티빙에?2 11.21 18:26 30 0
마플 근데 멜뮤 남자그룹상 1등 2등 투표수 원래 저정도 차이였어?6 11.21 18:25 270 0
장터 11/26 화 오전 11시 뮤지컬 !! 도와줄사람...13 11.21 18:25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