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도 한국 콘텐츠를 사극, 액션 등 다양한 장르의 텐트폴(플래그십 작품)로 내세우며 K콘텐츠 대세에 불을 지필 예정이다.
디즈니플러스가 21일 쇼케이스에서 공개한 한국 콘텐츠들은 스타 배우들과 유명 감독·작가진들이 대거 투입된 대작들이 주를 이뤘다.
지난해에 비해 작품 편수가 크게 늘어나진 않았지만, 퀄리티와 규모 면에서 훨씬 확대됐다.
디즈니는 지속해서 아태지역 기반의 수준 높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엄선하는데 중점을 두겠다는 전략이다.
앞으로도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고의 제작사 및 배우들과 함께 훌륭한 '텐트폴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저번부터 계속 꿋꿋하게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 많더만 디플이 피셜 땅땅 해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