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키알 엄청 와있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뉴진스 심야 기자 회견에 신속 입장 발표(전문)226 11.28 22:2320158 1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590 8
드영배이혼숙려캠프? 이거 대박이다127 11.28 22:2218459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규빈 첫눈 챌린지 ❄⛄ 66 11.28 19:023453 46
엔시티/장터중콘 F15구역 양도받을 심! 62 11.28 21:452647 1
 
고척 애매그라는 진심 갈게 못돼12 11.21 20:15 275 0
초딩 때 12월의 기적 들으면서 운동장 싸돌아다니던 게 엊그제 같은데 11.21 20:15 16 0
일본 편의점에 엔하이픈 음료 맛있나?1 11.21 20:15 173 0
마플 ㅎㅇㅂ독소조항뜬거 플 안타게하려고 이러는거임?6 11.21 20:14 202 6
마플 아무생각 없던 그룹도 팬덤이 4가지없게 행동하면1 11.21 20:14 99 0
엔드림 이번 수록곡중에 밤 이 노래 언급 적은거같은데6 11.21 20:14 76 0
요즘은 다들 본인확인 안하는 추세야? 콘서트 입장할 때5 11.21 20:14 114 0
1센터에 일머리 돌아가는 사람이 없나? ㅋㅋ 11.21 20:14 76 0
12시 투표플 자주있어봐서 팬들이 원하는거 잘앎ㅋㅋㅋ8 11.21 20:13 158 0
대중들한테는 아이돌보다 배우가9 11.21 20:13 148 0
내 본으로 좀.비버스 보고싶다 11.21 20:13 30 0
에이티즈 산님 왤케 핫하셔?6 11.21 20:12 164 0
엔제노 잇팁이야?????????????5 11.21 20:12 119 0
포마 ㄹㅇ 싹바가지 없는 부분1 11.21 20:12 83 0
마플 근데 ㅈㅂ=백수라는거 좀 그럴듯함16 11.21 20:11 229 2
📢1센터가 구라까서 태연 라이브클립이 안올라오고 있는 중11 11.21 20:11 420 1
원빈이는 토끼야9 11.21 20:11 186 3
킹키 커밍아웃 했었구나 몰랐넼ㅋㅋㅋㅋ79 11.21 20:11 4930 0
장터 슴콘... 손늘리기 구해용3 11.21 20:11 64 0
겨울에 듣기 좋은 아이돌 수록곡 있어?19 11.21 20:11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