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멤버유닛콘과 솔콘의 날짜가 겹치는 비투비338 11.21 14:4925601 1
플레이브/OnAir 241121 PLAVE(플레이브) 노아&은호 달글💜❤️ 3781 11.21 19:554427 6
데이식스하루들 고척 가본적 있다 or 없다 75 11.21 22:51549 0
드영배모델 출신이 연기를 잘 하는 이유는 뭘까?77 11.21 14:145413 1
라이즈신청한 몬드들 1회야? 2회야? 62 11.21 14:353585 0
 
짐종국 11.21 19:25 47 0
마플 부정투표가 정당하다는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니라ㅋㅋㅋ12 11.21 19:25 294 0
아니...비투비 올팬인 사람들한테 상황이 너무한데... 11.21 19:25 139 0
마플 근데 케팝 개오래했는데 투표 너무 열심히 안해도됨8 11.21 19:24 187 0
마플 중국팬들 투표 음원 조회수 안 붙는 아이돌이 없는데 결국 11.21 19:24 81 0
좀비버스2 안드레 개웃기네 ㅅㅍㅈㅇ3 11.21 19:24 134 0
마플 중국 다 한다 - 머리채 잡지마라 증거를 가져와라 - 증거가져옴 - 이간질하지마라11 11.21 19:24 218 0
마플 ㄹㅇㅈ 만 콕 찝어서 프레임 씌우고 공격한거였네18 11.21 19:24 523 0
마플 투표 의미없다 이런 말 왜 하는 거야3 11.21 19:24 82 0
뉴진스 일정 지금 잡힌거 이외에 아무것도 없고 다 날라갔대8 11.21 19:24 1143 0
정보/소식 노예도 아니고 이게 실환가...? 싶은 하이브의 근로 계약서....txt66 11.21 19:23 2566 17
마플 저기는 진짜 라이징에서 탑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듯함19 11.21 19:23 458 4
마플 아니 다 하는 거 밝혀지니까 땡겨쓰기로 플타려는 거 왜 이렇게 웃기지14 11.21 19:23 304 3
마플 예전부터 다 그랬다고 얘기하면서19 11.21 19:23 232 0
마플 가져올거면 다 가져와주셈 11.21 19:23 79 0
마플 애초에 가져와봐 이런 소릴 왜해1 11.21 19:23 144 0
데이식스 이번콘은 업자도 많이 안붙었는데3 11.21 19:23 378 0
도영이 눈의꽃 너무 좋다아아ㅏㅏㅏ4 11.21 19:22 115 3
마플 다 한다니까 머리채 잡지 말라 했잖아13 11.21 19:22 348 3
하 드림 정규 1집 진짜 명반이다… 11.21 19:22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6:58 ~ 11/22 7: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