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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하루들 고척 가본적 있다 or 없다 94 11.21 22:511386 0
데이식스 콘서트 옆자리에서 이런거 나눠주면 좋아하나... 67 11.21 17:13103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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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 솔직히 손풍기가 제일 필수템인듯 4 08.05 17:29 170 0
펜타 다녀온 하루들 공감하려낰ㅋㅋㅋㅋ 3 08.05 17:29 195 0
펜타 케벡스에서 찍은걸까? 2 08.05 17:22 202 0
펜타 갓다온 사람으로써 11 08.05 17:18 8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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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 실은 제일 좋았던게 나는....ㅎㅎ 10 08.05 16:19 4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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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베파에서 어이! 어이! 어이! 했던 거 ㅋㅋㅋㅋㅋ 5 08.05 16:05 2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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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갔던 하루들 가장 좋았던 무대 뭐야? 28 08.05 16:00 3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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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아 빠혐 생겨 36 08.05 15:51 105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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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나는 사랑만 줄거고 응원만 해줄거야 12 08.05 15:21 3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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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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