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네임드들까지 그성별팬은 콘서트 오지말라고 막 그러고...ㅋㅋㅋ


 
익인1
어쩔수없음 보기 힘들면 차단하면 돼
6일 전
익인2
멋진 페미한다고 생각하나 걍 개찐따같은데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91 11.27 14:0230026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146 11.27 13:3037926 8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7 11.27 16:517157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77 11.27 18:157151 18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4 11.27 18:085221 0
 
마플 미국 마마 다시 보고 있는데 넘짜증난다 11.23 20:30 68 0
마플 방탄 지민 위버스글보니 내년 컴백 생각만 하는거네10 11.23 20:30 432 0
마플 엠넷 ㅋㅋ 설마 지들이 미는 연예인 있어서 걔네보다 지디가 조회수 잘나올까봐 비공개 한거임?..4 11.23 20:29 406 0
지디 7년전 오늘 마마장소에서 콘서트함 ㄷㅂ1 11.23 20:29 385 0
헐 좀비버스 피디가 마리텔 피디였음??5 11.23 20:29 188 0
마마 빅뱅 갑자기 비공개 풀렸네 11.23 20:29 38 0
마플 근데 지민 이건 잘못된 정보 맞지 않음??49 11.23 20:28 699 0
마플 연말무대... 그다지 재미없는것 같음 11.23 20:28 44 0
이게 덱스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 11.23 20:28 1710 0
성한빈 눈이 엄청 반짝거려12 11.23 20:28 279 14
빅뱅 공식 영상올라와ㅛ어?? 11.23 20:28 21 0
변우석 직캠보는데 11.23 20:28 139 0
에스파 이제 체급이 다른다는 말 ㅇㅈ21 11.23 20:28 1870 1
마마이제봤는데2 11.23 20:28 134 0
데이식스 노래 찾아줄 사람!? 7 11.23 20:28 104 0
미야오 무대 잘하는데 많이 좀 보고싶다2 11.23 20:27 81 0
방탄 협업하는 아티스트들만 봐도 이제 추구미가 보임5 11.23 20:27 506 0
데식 연말무대도 안 나와..?2 11.23 20:27 317 0
마플 이런말 하면 욕먹을라나 솔직히 탑 없어서 약간 아쉬웠음9 11.23 20:27 163 0
마플 ㄹㅅㄹㅍ 퍼나 제외하던 말던 그걸 왜 내가 공감해줘야함.....11 11.23 20:27 2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