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JX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얘드라 시절인연 빨리봐 ㅠㅠ 7 l ㄱ숑넨
  새 글 (W)       
l조회 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ㄱ숑넨 얘들아 릴스 떴어 12 11.20 19:06259 0
ㄱ숑넨 아 어떡함 연하가 엉아를 너무 귀여워함 ㅋㅋ 9 11.19 21:18229 0
ㄱ숑넨얘드라 시절인연 빨리봐 ㅠㅠ 7 0:1577 0
ㄱ숑넨최장거리의 사랑법 떴당♡ 4 11.20 23:5279 0
ㄱ숑넨대만에서도 카페 열리는거 봤어? 5 11.20 20:4769 0
 
꺄아 아기와 송곳니 떴아 2 09.28 23:31 66 0
ㄱ안녕하세요~ 혹시 숑넨이들이 깨붙하는 포타 있을까요? 3 09.28 21:32 263 0
아니 인터뷰도 하필 디패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8 21:28 89 0
공항에 둘이 남겨졌을때 2 09.28 18:51 743 0
포타 찾아주라ㅠㅠㅠㅠ 2 09.27 19:10 181 0
ㄱ리피피가 뭐 줄임이야? ㅠㅠ 5 09.26 20:21 271 0
다들 유닛포카 몇장삿어…? 3 09.26 15:14 178 0
마플 설마 랜덤일까 했는데.. 2 09.26 13:10 213 0
빙수 먹여준다... 3 09.26 00:33 182 0
살의병 생각났어... 2 09.25 22:34 105 0
ㄱShow me what you got 보는 밤냥 없냐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 1 09.25 22:33 96 0
숑넨 포타 중에 6 09.25 19:20 230 0
아기와 송곳니 진심 미친 거 같아 4 09.25 00:09 152 0
팝업 다녀 왔어! 5 09.24 12:47 157 2
밤냥이들 숑넨 사진 줄 수 있으까?? 7 09.23 18:40 95 0
사마라 님 어디 가신 것임...... 09.23 17:14 110 0
9주의 연애 진짜 좋지 않냐(ㅅㅍ) 4 09.23 17:09 139 0
ㄱ포타 카이호 아는 숑넨러 있어?? 3 09.21 15:08 224 0
사이름 외전은 한편으로 끝인가..?ㅜ 2 09.20 19:19 93 0
ㄱ숑넨 포타 추천해주실수 잇으실꽈요,,? 13 09.20 18:16 506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10:52 ~ 11/22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숑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