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와 진짜 커플같다...154 11.27 20:2033132 31
연예 경상도는 ㄹㅇ 신기하다110 10:223474 0
라이즈몬드들은 몬드네 집에 안 오는 멤버 누구야? 63 11.27 20:072831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삐삐 호비 나혼산 출연 62 10:131677 15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햄버거 사 먹었어 65 11.27 20:422104 3
 
마플 최애 써치하면서 보는 악플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써치 그만 돌려야겠지9 11.23 23:09 90 0
티켓베이 내가 판매자인데 배송거래 해서 팔렸는데 그냥 배변해주면 끝이야? 11.23 23:09 42 0
나 요즘 재희 최애된거같다4 11.23 23:09 248 2
마플 근데 먼가 ㅈㅅㅇ 회사 나가도 단체 활동은 큐브랑 계약해서2 11.23 23:09 161 0
와 빅뱅 마마 무대 이제 봄 11.23 23:09 53 0
박진영 허니 부르는 객석에 라이즈 옆에 빨간 트레이닝복 입으신 분들 누구야…?3 11.23 23:09 222 0
예쁘면 계탈확률 높아져?4 11.23 23:09 121 0
마마에 드림이들 안 나온게 넘 아쉬워7 11.23 23:08 194 0
마플 ㅈㅅㅇ은 자기는 그럼 뭐 클린해?14 11.23 23:08 438 0
엔시티 에이티즈 조합이라고 하면 난 여기부터 떠올림6 11.23 23:07 421 2
난 원빈이 위버스 이게 제일 귀엽더라 ㅋㅋ17 11.23 23:07 564 16
여솔,앨범 있어요! 남그룹 가능하신분 11.23 23:07 31 0
어쩌다가 원빈은 삔이 붙은구야6 11.23 23:07 282 0
대학전쟁2 충격적인 첫 탈락팀....5 11.23 23:06 1030 0
내가 늘 하는 생각인데 sm이 그룹 만들때 잇잖아 (반박시 니말이 다 맞고 .. 26 11.23 23:06 666 0
에스파는 마마에서만 상 6개 받았네3 11.23 23:06 165 0
마플 내본 어떻게 이렇게 미감 개구린 회사에 미감 좋은 팬들만 잔뜩 붙는거지 11.23 23:06 58 0
하 빅뱅 3명이 오늘 너무 행복해 보여서 눈물남 🥹2 11.23 23:06 68 0
마플 ㅅㅈ팬인거야 ㅎㅇㅂ 인거야2 11.23 23:06 153 0
아니 승헌쓰 만트라 지금봄 진짜 다부르네ㅋㅋㅋㅋㅋㅋ8 11.23 23:05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3:22 ~ 11/28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