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l
덱스 나올때마다 입꼬리정말올라간다


 
익인1
이번 시즌 헤어도 진짜 너무 좋음..
9일 전
익인2
덮머 굿이더라
9일 전
익인3
얼굴 개굿
9일 전
익인4
ㄹㅇ
9일 전
익인5
보는재미가 있음ㅋㅋ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584 0:074080 23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279 11.30 23:248424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92 11.30 20:4124677 3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137 0:001085 3
라이즈 🧡12월도 라브뜨 외칠사람 모여🧡 129 1:261259 27
 
슴콘 양도 받으려고 하는데 혹시 본인인증 빡세??2 11.24 00:54 171 0
제베원 시상식 팬단속 영상 개웃기닼ㅋㅋㅋㅋ1 11.24 00:54 343 1
아니 나 빅뱅 마마 일부러 안보고있었음6 11.24 00:53 242 0
인생 영화 있으면 하나씩만 알려 주라12 11.24 00:53 44 0
지디 팬들 직캠 꼭 봐라 이게 ㄹㅇ 맛있다고3 11.24 00:53 370 0
2,3세대 맛 때문에 4,5세대 못 파겠는 익 있니?8 11.24 00:53 71 0
홈스윗홈 무대에서 지디 대성 계속 눈마주침1 11.24 00:53 258 0
🍈밀리언스 3표/ (베송,신인,여솔,남솔,여그룹,ost) 6표 필요하신분 남그룹이랑 교환 3표..12 11.24 00:53 57 0
아니 에일리랑 솔지 최시훈이 결혼이라니 11.24 00:53 58 0
마플 솔직히 퍼나&슈퍼노바 제대로 심사 받았어도 슈퍼노바가 받았을거같은데1 11.24 00:53 130 0
양배추 쌈만큼 맛있게 야채먹는방법은 없을꺼야..10 11.24 00:53 37 0
어떻게 사람이 시나모롤?1 11.24 00:52 77 0
빅뱅 판사람들은 알거야9 11.24 00:52 440 0
영케이씨 시간 좀 있으신가?10 11.24 00:52 326 0
최애가 욕할 때 좋지 않니3 11.24 00:51 33 0
본인표출다시 돌아온 내 최애 스무고개25 11.24 00:51 101 0
빅뱅 진짜 미쳤구나1 11.24 00:51 93 0
빅뱅무대 댄서들도 11.24 00:51 108 0
마크가 12월에 나올 싱글 '요원 느낌' 이래2 11.24 00:51 119 0
에스파 닝닝이 중국인기 대폭발했던 곡5 11.24 00:51 3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