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베스트 그룹 여자랑 교환하실 분 계신가요~?


 
익인1
나!
2일 전
글쓴이
누구하면 될까요???저는 뉴진스 해주시면 됩니당
2일 전
익인1
앗 안한 줄 알았는데 했나봐 미안해ㅠㅠㅠ
2일 전
글쓴이
넵!!
2일 전
익인2
선물🐰
2일 전
글쓴이
헐ㅠㅠㅠㅠㅠ고마워요ㅠㅠㅠ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해외에서 난리난 또 타사 카피하는 하이브248 11:2919741 48
플레이브/OnAir 🍿명탐정 코난: 베이커가의 망령🍿 도지비와 함께하는 영화 데이트❤️ 4208 14:567071 14
드영배 민경훈 러브스토리 드라마화 해도 될 내용 같음ㅋㅋㅋ73 13:5711582 33
방탄소년단 삐삐 포토이즘 석진 프레임!!!!!!!! 드디어 66 12:042549 19
데이식스 혹시 콘서트 때 44 11:562403 0
 
원빈 은석 둘 다 울산 사람이야?5 11.22 11:36 415 0
오늘 마마 소희 왜케 이뿜8 11.22 11:35 331 13
요즘 도닏 느좋이다 3 11.22 11:34 46 0
와씨 나 사고친 줄 알고 개놀람! 아 인티!!!!!2 11.22 11:34 121 0
용병 구할때 안원하는 구역 잡아주심 어떡해?7 11.22 11:34 100 0
웃는남자 보러갈 도영이들아2 11.22 11:34 161 3
멜뮤가는데 울트라 22 vs 24 골라줘20 11.22 11:34 102 0
마마 기다리면서 티비 틀어놓음 무용수서바 본다 11.22 11:33 21 0
오예 플레이브 카톡 이모티콘 나옴9 11.22 11:32 649 0
은석 같은 얼굴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12 11.22 11:31 364 7
고은 김채현 진짜 친한가부다 11.22 11:31 1235 0
마플 라이즈팬아님 인증할게/ 문건이 자꾸생각나 하필 오늘 mama고ㅋㅋ27 11.22 11:31 625 8
친구를 왜 이렇게 쳐다보지 2 11.22 11:31 235 0
190넘는 남연들 모아다가 뭐라도 하는거 보고싶다 11.22 11:31 21 0
장터 오늘8시 멜티 슴콘용병 구해요ㅠㅠ 11.22 11:30 49 0
마플 하이브가 만든 그룹들 추구미랑 전략 알 거 같음8 11.22 11:30 321 1
수지 딸기우유영상은 전설이다1 11.22 11:30 154 0
장터 오늘 멜티 슴콘 용병구해용 사례있! 11.22 11:28 38 0
마플 브리즈들아 그냥 하는 이야기인데8 11.22 11:28 319 3
좀비버스3 얘기 없지??3 11.22 11:28 2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20:10 ~ 11/24 2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