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내 나이가 한 자리 수일 때부터 좋아했는데 내가 지금 2n살이라니


 
익인1
둘다 진짜 롱런이다 쉽지않은데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뉴진스 심야 기자 회견에 신속 입장 발표(전문)217 11.28 22:2318515 1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490 8
드영배이혼숙려캠프? 이거 대박이다113 11.28 22:2216455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규빈 첫눈 챌린지 ❄⛄ 66 11.28 19:023309 46
엔시티/장터중콘 F15구역 양도받을 심! 61 11.28 21:452482 1
 
마플 신인들한테는 연말무대 하나하나 소중한데 11.22 18:11 83 0
OnAir 뭐야 오프닝 엠씨만하는거아니지?? 무대하지?2 11.22 18:11 119 0
OnAir 요시 미친2 11.22 18:11 33 0
OnAir 성한빈 마마 엠씨등장5 11.22 18:11 153 2
OnAir 오 저분 분홍머리 후메잌디스 이분이야??7 11.22 18:11 70 0
OnAir 성한빈 개잘생김3 11.22 18:11 81 3
OnAir 미친 성한빈 흑발5 11.22 18:10 82 3
OnAir 성한빈4 11.22 18:10 69 4
뮤지컬 예술의 전당 가본 익들 있어??7 11.22 18:10 48 0
마플 아일릿이 매니저가 그런적 없다고 증언했어? 11.22 18:10 54 0
OnAir 이럴거면 시간대라도 좀 저녁으로 해주지 11.22 18:10 53 0
OnAir 성한빈 잘색겻네…6 11.22 18:10 120 3
OnAir 머야머야 엠씨야??1 11.22 18:10 45 0
OnAir 성한진 흑발 ㅅ ????ㅂㅂㅂㅂㅂ3 11.22 18:10 50 0
장원영이랑 누구랑 류준열 그거 여기 아니지??3 11.22 18:10 163 0
OnAir 카리나 왜 긴장한거같짘ㅋㅋㅋㅋ 11.22 18:10 38 0
OnAir 로제 엔딩일려나1 11.22 18:10 55 0
OnAir 오늘 엠씨 누구누구야7 11.22 18:10 62 0
OnAir Mc 누구임 ?4 11.22 18:10 62 0
마플 지디 형님 감떨어졌나2 11.22 18:10 3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