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8 11.29 20:004864 3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5 0:041155 1
플레이브있자나 내년 콘 체조 줄 것 같지? 46 1:10551 0
플레이브 나 열심히 했다고 해줘 34 11.29 20:49719 40
플레이브 응원봉 악세 소재 변경됐데! 35 11.29 14:111324 0
 
현예 도전하는 플둥이들아 11.25 16:00 47 0
나 우울해졌어... 11.25 15:59 61 0
플둥이덜아 괴마옥 어디서 데려왔오..!? 3 11.25 15:59 48 0
상영시간같은건 아직 안뜬거야? 5 11.25 15:56 102 0
근데 한번 본거라 저번 만큼 터지진 않을듯 18 11.25 15:55 297 0
와 나 씨집통합 아이디 잇엇네 ㅋㅋㅋㅋ 1 11.25 15:53 62 0
우리 빛하민 빵집 염 7 11.25 15:52 104 0
고민하다 현장간다ㅜ 2 11.25 15:51 94 0
🍈 당첨 표 수령 후에 양도 될까? 13 11.25 15:47 159 0
밤비 사랑해 듣고 힐링 2 11.25 15:42 72 0
인생의 회전목마인게 개웃곀ㅋㅋㅋㅋㅋ 6 11.25 15:40 145 0
만표 차이라고...? 1 11.25 15:40 203 0
씨쥐비도 서버 터져? 8 11.25 15:39 116 0
나는 돌핑 팬아트 중에 이분꺼가 젤 좋음 10 11.25 15:34 189 0
🍈만표정도만 더 있으면 된다는거 8 11.25 15:34 225 0
티켓팅 몇번째인데 아직도 떨리니... 4 11.25 15:32 60 0
이짜나 씨지비 빅포카도 처음보는 사진 맞지? 2 11.25 15:30 137 0
플둥이들아 만약 너네라면 14 11.25 15:29 167 0
인천 왜 아이맥스 포스터 안 주냐😱😱 2 11.25 15:25 156 0
그냥 다 줘...난 플뚜기들 못 이긴단말이양.. 1 11.25 15:24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