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2024 MAMA 어워즈 대상 BTS 지민225 11.22 21:1011224 15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일단 이거보자!! 76 11.22 19:534304 3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릴스 74 11.22 23:352195
이창섭/OnAir241122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993 11.22 23:202493 9
데이식스🍀 88 11.22 22:271305 0
 
그러고보니까 예전에 빌리아일리쉬도 일본 방송 나가서4 11.22 21:24 211 0
카리나 허언증 있대1 11.22 21:24 250 0
그냥 아파트 무대 봐서 좋은뎈ㅋㅋㅋ4 11.22 21:24 43 0
개뻘짓 마마였지만 그래도 기억에?남는 무대나 장면 뭐임????익들은8 11.22 21:24 89 0
앤톤이의 혜진력을 참을 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15 11.22 21:24 422 22
마플 근데 신기하네 투표로 대상을 주지만3 11.22 21:24 142 0
방탄은 이제 거의 BTS라고만 부름?2 11.22 21:24 49 0
마플 앞으로 로제 브루노 라이브 무대는 볼수있는 가능성 희박인네 11.22 21:24 61 0
오늘 일본 마마는 내기준 트레져와 이지아의 재발견이었다4 11.22 21:24 123 0
분명히 마음은 가는데 입덕은 못하겠는건 왜일까?1 11.22 21:24 17 0
인간적으로 시상식에 사녹은 넣지 말자..2 11.22 21:24 81 0
성한빈 명재현...15 11.22 21:24 367 7
마플 글삭한 정병아 11.22 21:23 54 0
하 원빈 연습해서 땀흘리고 머리 다터졌으면서 얼굴 이게 맞는거임..?6 11.22 21:23 210 5
마플 로제 생방 아닌거 아쉽긴한데 이때싶 로제 욕하는거 뭐임?ㅋㅋㅋ6 11.22 21:23 176 0
내일 지디&빅뱅 마마에서 홈스윗홈 불러요1 11.22 21:23 92 1
엔하이픈 제이 한유진이랑 친해졌나봐4 11.22 21:23 504 1
마마 브루노한테 돈도 꽤 줬을 거 같은데..ㅋㅋ13 11.22 21:23 994 0
장터 슴콘 막콘 3층 구해요🥹🥹 11.22 21:23 17 0
마플 하…지금부터 마플 개끼겠네…2 11.22 21:23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13:54 ~ 11/23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