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양심적으로 조카 그렇게 놀렸으면 싸인 받아가야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2024 MAMA 어워즈 대상 BTS 지민228 11.22 21:1011491 1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릴스 74 11.22 23:352243
이창섭/OnAir241122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993 11.22 23:202496 9
플레이브우리 더 ㄹㅆㄱ 하자 58 11.22 20:03509 7
데이식스🍀 88 11.22 22:271364 0
 
덱스 육성재 좀비버스 영화짤 탄생 직전 대화 (ㅅㅍㅈㅇ)13 11.22 22:30 477 0
내가 요즘 웬그막 보면서 느끼는 거 11.22 22:30 17 0
도영이 진짜 구리시 김가네 귀염둥이 바부다4 11.22 22:30 147 0
슴콘 보통 타이틀곡 해?1 11.22 22:30 35 0
헐 아스트로랑 수아랑 챌린지 찍었다1 11.22 22:30 70 2
마플 브루노마스 중간에 잤다는게 ㄱ웃김 11.22 22:30 249 0
OnAir 보정을 때려넣었는데도 못하는 티가 확나지3 11.22 22:30 134 0
권지용을 세기의 로맨티스트로 선정해드림2 11.22 22:30 71 0
핑계고 마스코트 닭 계국지라 불렀으면 좋겠어 11.22 22:29 39 0
장터 슴콘 막콘 4층 421구역 F열6 11.22 22:29 101 0
여솔이랑 남그룹 교환할 사람 없나요?10 11.22 22:29 21 0
근데 성찬이 앞니 진짜 상상이상으로 큼10 11.22 22:29 318 3
OnAir 에이티즈 진짜 물건이다3 11.22 22:29 150 0
마플 ㅇㅇ 아니면 사과할거야? 레파토리 돌려막냐고2 11.22 22:29 94 0
마플 잘나가는 그룹 회사가 나서서 초칠 때도 정병오나 11.22 22:29 29 0
OnAir 이한빈 노래 잘한다 도입부부터 11.22 22:29 24 0
임영웅 첫콘 12월 27(금) 구해요 11.22 22:29 29 0
방탄 제이홉 오데마피게 엠버서더인가 봐5 11.22 22:29 256 3
마플 팬투표 90% + 생방투표 10%인데 실투로 뒤집을수가 있다고?2 11.22 22:29 128 0
마플 솔직히 말해서 두그룹 다 별로.. 상 받았으면 싶지는 않은데 ㅋ13 11.22 22:29 2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