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결국 정우가 느좋을 배웠잖앜ㅋㅋㅋㅋㅋㅋㅋ

[잡담] 정우한테 느좋거린 시즈니 누구냐 | 인스티즈



 
익인1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1
이제 뜻 알게되면 요즘 유행하는거야? 하고 계속 쓸듯 ㅋㅋ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이제 두세달 또 쓰겠지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유행핑다음 느좋인갘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3
느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4
느좋 ㅋㅋㅋㅋㅋㅋㅋ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195 14:029827
드영배/마플연예인이 종교얘기하는거 짜친다202 2:0011504 4
데이식스나 티켓 풀려구 85 11.26 23:514172 0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45 16:51442 44
라이즈지금 몬드들 얼마나 있니? 33 11.26 23:58879 6
 
체스에 미친 장문혁 ㅋㅋㅋ 11.26 00:00 19 0
투어스 신유 오늘 마지막소감때. 울컥한듯3 11.26 00:00 231 1
보넥도 마마무대 리액션 투바투랑 트레저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1.25 23:59 388 0
이즈나 노래 세련됐네 11.25 23:58 80 0
해연 덕질하고 생긴 스킬 11.25 23:58 34 0
아 멜론 투표 까먹을 뻔43 11.25 23:58 129 0
왁 마마 지디 무대하고 가수들 지디 대기실 앞에 서있었대27 11.25 23:58 2319 0
🧡혹시 남그릅 남으신다면 12시에 라이즈 기억해주세요🧡2 11.25 23:58 42 1
마플 김현중도 혼외자 있었구나5 11.25 23:57 148 0
자전거 어디서 배워?2 11.25 23:57 29 0
재도 킬로님 말죽스쿨 4 11.25 23:57 111 0
마마 그 무대 순서? 나온거 있어? 11.25 23:57 21 0
돌팬들아 팬싸 궁금한거 !2 11.25 23:57 50 0
아티 - 라이즈, 여그룹 - 에스파 완7 11.25 23:57 87 6
쇼타로 24번째 생일 행복했다 🧋🦦8 11.25 23:56 145 4
성찬이 볼수록 그냥 거대토끼임3 11.25 23:56 168 0
미미미누는 어쩌다 유명해진거야??4 11.25 23:56 215 0
마플 ㅈㄷ가 무슨 베이베시터니7 11.25 23:56 149 0
미삼누가 빅뱅영상 조회수 1만 올렸을듯7 11.25 23:56 201 0
아니 요즘 에이티즈 웃겨서 쇼츠 보는데6 11.25 23:55 2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7:22 ~ 11/27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