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OnAir 현재 방송 중!
스토리 진행 1도 없구... 코믹 요소도 넘 과하고... 전개를 위한 빌드업이겠지... 그렇다고 해주라...


 
익인1
ㄹㅇㅠ 한시간 내내 개그가 너무 과하고 내용이ㅜ없어... 제발 빌드업이길......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아련+버석+청순+퇴폐 다 되는 여배 누가 잇을까❔❔450 12.01 09:2725911 3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X변우석,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로맨스 호흡..'21세기 대군 부인' 캐스팅 확..105 8:409594 25
드영배 이런 썸네일 진짜 누르기 싫음.....91 12.01 13:0726127 10
드영배 김수현 인스타!!!!!!!!72 12.01 17:465855 26
드영배배우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방송 카메라보고 놀람..67 12.01 15:3222078 0
 
오늘 이클립스 무대까지 하는 건가?!3 11.23 16:15 98 0
나 떨려서 무대ㅜ못보겠음3 11.23 16:15 32 0
변우석 사녹이면 런런은 그 화려한옷입고 소나기는 셔츠입어줬으면 좋겠어 11.23 16:15 52 0
아이들 라이브 개잘해 11.23 16:14 17 0
선업튀 팬들 소취가 곧 이루어진다니…5 11.23 16:14 115 0
지거신 소설 다 읽엇다! 스포보지말고 드라마 추천함2 11.23 16:07 79 0
지금까지 이클립스였습니다 미쳤냐고ㅠㅠㅠ1 11.23 16:06 53 0
지금까지 이클립스였습니다 이거4 11.23 16:06 276 0
5개월전 카펠라 수범이들 소원..4 11.23 16:02 228 0
마마무대… 선재가 진짜 그 옷을 입지는 않겠지…?16 11.23 16:02 445 0
어 이클립스 스밍 드갈게 11.23 16:00 33 0
이주빈 처음 안게 언제야?10 11.23 15:59 122 0
아까 변우석 상탈때 소나기 나오던거 음원이랑 다르지 않았어?8 11.23 15:59 390 0
위키드 넘 재밋다..6 11.23 15:53 191 0
근데 기혼 아이돌이 상 받는거 오랜만이네60 11.23 15:52 26300 2
얘들아 선업튀 1화 빨리 봐봐9 11.23 15:52 456 0
이클립스 실존한다5 11.23 15:52 434 0
근데 마마 왤케 빨리함?1 11.23 15:50 109 0
안재현 오늘 왕자님 그자체...1 11.23 15:50 248 0
티벤 태풍상사 촬영 언제 들어가?1 11.23 15:47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