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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가 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이럴 거면 시로랑 예서를 왜 굳이 데리고 온 거야... 예서 버스터즈 할 때 힘든 일도 있었지만 걸플 나와서 케플러로 재데뷔 했고 시로도 오래 연습하다가 포기하고 일본에서 알바 하다가 마지막으로 걸플에 도전해서 케플러로 데뷔한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