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나아지는 사람이 더 많아, 아님 영 못고쳐서 계속 신경쓰이게 하는 사람이 더 많아?
노력하면 나아지는건지, 아님 좀 타고나는 부분이라 힘든건지
안타까울 정도로 딕션이 별로인 배우가 있는데 나아지려나?
배우한테는 발음 발성 이런게 반 이상인듯
그게 안 좋으면 연기가 느는데 한계가 있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