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부별명하면 안되냥…
메인별명 야야즈 해…
덱스 가육 별명 개웃겨서 거기에 성재를 곁들인 별명 버리기 아까움


 
익인1
가또ㅠㅠ 평범하지않아서 좋았는데
7시간 전
글쓴이
긍갘ㅋㅋㅋㅋ그렇지만 야야즈도 맘에듦ㅋㅋㅋㅋㅋ귀야웡
6시간 전
익인2
절대 겹칠일 없을듯
누가 가육에 육 들어가는 거 소름이래서 개터짐ㅋㅋㅋㅋ

6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사람들 다 진심이라 더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2024 MAMA 어워즈 대상 BTS 지민150 11.22 21:104788 12
데이식스토요일 콘 3층 시간 맞춰서 풀건데요!! 252 11.22 19:135260 1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일단 이거보자!! 75 11.22 19:533596 3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릴스 72 11.22 23:351689
이창섭/OnAir241122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993 11.22 23:202355 8
 
연극/뮤지컬/공연 위키드 회전문 왜 이렇게 행복하니 2 5:54 57 0
송중기 선 넘는 악플 꽤 보이네 5:46 134 0
마플 현타오면 어떡해 6 5:28 140 0
이거 커플들이 찍는 틱톡 아니냐고 5:23 155 0
우리애들 올해가 진짜 청량 하기 좋은 나이 마지막일거같은데 5:21 51 0
목소리가 지문은 남돌 ㄴㄱㄴㄱ 있오31 5:18 615 0
마플 jyp 여돌 노래는 왜 갈수록 구려질까3 5:17 170 0
마플 요즘 아이돌들이 다 개성을 잃어가는 거 같음85 5:17 598 0
.4 5:16 182 0
예지 왤케 이쁘지1 5:14 35 0
해외콘은 스탠딩 번호가 없구나ㅠㅠ2 5:11 308 0
마플 ㅌㅇㅌ 추천칸 생기고 수퍼두파인지 같은 애들 몇 백명 생긴 거 같음 진심1 5:09 96 0
닝닝 진짜 말랐네3 5:08 623 1
마플 대형넴드가 갑자기 잠수타면2 5:05 156 0
아이브 미모 무슨일이야 진짜 5:04 73 0
마플 개빡치게 필터링해도 뜨네17 4:55 292 0
트레저 랩라는 늘 미친듯 4:55 61 0
러브다이브 티저 좋음 4:55 78 0
타팬들이랑도 트친 하고 싶음1 4:51 87 0
마플 헤메코 미치겠다 1 4:50 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9:50 ~ 11/23 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