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NJX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2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날짜조회
세븐틴 세븐틴 영원히 사랑할 사람 모여봐여🩷🩵 66 11.24 23:17992 7
세븐틴 봉들아 뿌엥 ㅠㅠㅠ 9 11.24 20:09279 2
세븐틴 원우 오늘 코디 느좋 10 11.24 12:19635 6
세븐틴 달빛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1.24 23:15405 3
세븐틴 어제 애들이 회식한 곳 왔어 9 11.24 19:34506 5
 
내가 눈물이 막 엄청 많은 사람이 아닌데 7 11.23 19:05 96 0
원우 커플티 입고 라이브 나온거였네... 6 11.22 22:43 602 2
치링치링 디노 인스타 6 11.18 18:48 84 1
우징이 원래 선물 받는거 안좋아해? 부담스럽다고 하던데 9 11.24 01:08 404 0
나 궁금한거있는데 (근데 진짜 쓸데없는거긴함) 7 11.19 10:42 284 0
근데 오빠들 진짜 쉬질 않네 6 11.21 12:49 232 1
위잽에서 시킨거 있잖아 11 11.22 08:38 114 0
가짜쌍둥이가 좋다고 말해… 6 11.19 11:36 298 0
OnAir 정한이가 코노 쇼오.. 7 11.23 17:36 145 0
나 오늘 마에 첫부분 퍼포 너무 좋아 6 11.23 19:28 73 1
부석순 저범처럼 연초 휴가기간에 나오나?? 5 11.18 12:06 548 0
겸슈세트 차쥐뿔 싸인 글씨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1.19 10:56 240 1
이거 사진 뭔가 바뀐 거 같아 5 11.24 20:10 361 2
우리 오늘 큰오빠들 다 눈물흘림 5 11.23 19:12 315 1
민규 인터뷰 너무 좋다 5 11.19 10:57 137 2
오랜만에 외쳐봅니다... 5 11.22 21:02 139 0
믿줄 보라고 한 봉들아.... 13 11.22 01:18 207 0
치링치링 명호 트랙리스트 5 11.23 12:07 142 4
장터 레투럽 유초 앨범 3종 반택비 포함 3000원에 양도받을 봉 있어? 7 11.18 21:28 104 0
지훈이 너무 서럽게 우는데 기여워 어떡해 ㅋ큐ㅠㅠ 5 11.23 18:15 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6:32 ~ 11/25 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