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물론 저런 큰무대 수도없이 섰을거라는거 앎)
하튼 저렇게 큰무대에서도 역시 짬밥은 못속이는 그 여유가 너무....맞아 쟤도 빅뱅이었지 싶었다;
요즘 알고리즘에 이유는 모르겠는데 패떴 덤앤더머가 자꾸 떠서 가끔 추억회상으로 보는중이었는데 한동안 그거만 보다가 또 무대 위 대성을 잊고있었움....지디태양은 뭐 말뭐인거 알겠는데 대성도 역시긴 역시네.....ㅌㅋㅋ


 
글쓴이
대성을 보고 멋있다라고 느낌......패떳 대성만 자꾸 보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더 새삼 와닿넼ㅋㅋㅋㅋㅋ
3일 전
글쓴이
맞다 무대개쩌는사람이었지.....이러고있음 혼자
3일 전
익인1
왜 ㅁㅍ?
3일 전
글쓴이
그냥 마냥 대성개짱 앓는글이 아니어서 혹시몰라가지고 달았음....
3일 전
익인2
대성이 잘해
3일 전
익인3
대성 날라다니더라
3일 전
익인4
댓성이 만은 관심 부탁드려요 개인 유튜브도 잇어용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190 14:028844
드영배/마플연예인이 종교얘기하는거 짜친다187 2:0010619 4
데이식스나 티켓 풀려구 85 11.26 23:514016 0
플레이브플둥이들 지역엔 지금 눈 와? 64 13:001309 0
엔시티웃남 시야 궁금한 심 물어보면 최대한 답해줄게 95 11.26 23:031122 1
 
마플 마키 ㅇㅅ랑 ㅂㅌ 지독하게 깠는데3 14:58 352 0
마플 근데 알티딸분들은 몰라도 팔로워 몇만 이런 렉카계정은 왜 고소 안하는지 진짜 궁금.. 14:58 40 0
마플 뭔진 기억안나는데 유튭에서 악플러으 ㅣ하루? 이런 컨텐츠1 14:58 66 0
성찬적 사고 귀여운거 볼사람7 14:57 147 2
마플 이번에 마키 첨 알았는데4 14:57 222 0
마플 팬들이 피뎁 따다가 씹어서 입에 넣어주기 까지 하는데1 14:57 132 0
위시 재희 데뷔전 먼지가 되어7 14:57 204 0
마플 ㅁㅋ 자기절대 고소안당한다고 엄청 자신만만했었는데ㅋㅋㅋ 14:57 146 0
고향이 부산인 지인의 인스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62 14:56 2455 4
오래된 ㅈㅂ들 잡히니까 속시원하다1 14:56 68 0
이재명 블로그 폼 돌아옴3 14:56 160 1
마플 플레이브가 하이브 맞지? 역시 큰 일은 하이브가 하는군아20 14:56 1391 0
마플 고소하고 있다 분기별로 영혼없이 내는거보다1 14:56 106 0
로제 엘피 앨범 어디서 살 수 있어???5 14:56 119 0
마키 몰랐는데 되게 악질이였나보네12 14:55 841 0
마플 마키 결혼도한 40대 아줌마 아님?2 14:55 302 0
아티 필요하신분 있나요!! 혹시 밀리언스가 남을까여.. 14:55 32 0
마플 아니근데 고소당할지 몰랐나 선처요구를 왜함..?4 14:55 215 0
글 올릴 때 상, 하로 말고 아예 통으로 올리는 거 비추? 6 14:55 43 0
플레이브 보은 투표 또 갖고 왔지23 14:54 56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7:00 ~ 11/27 17: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