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축하합니다! 당신은 따봉 성진의 행운을 받았습니다 255 11.25 22:086071 30
데이식스자리티즈해보자 124 15:332441 0
데이식스 예비 마데 5기들 입덕 계기가 궁금하오 132 11.25 07:575250 0
데이식스오늘로 입덕 몇일차야? 59 11.25 16:00455 0
데이식스취켓 하는 사람들 0표/전진/올콘 중에 무슨 이유로 하고 잇어?? 51 17:17616 0
 
진짜 힐링된다 오늘이 주말이라 더 좋아 11.24 00:48 17 0
버블하고 있는 하루들 데식 짤로 기분을 표현 한다면 ? 34 11.24 00:46 328 0
투표인증! 3 11.24 00:45 37 0
진짜 갑자기 선물콘 너무 기대된다 11.24 00:43 31 0
약간 잠 오는거 정상이지,,,? 9 11.24 00:43 175 0
하 올해 진짜 난 데이식스만큼 바쁘진 않았지만 11.24 00:42 47 0
아 이거 반복이었구나 2 11.24 00:41 135 0
원필이는 프리미엄 우회 안하고 한국인으로 당당하게 쓰겠지 26 11.24 00:41 865 0
필아.... 그래서 무슨 곡이 헷갈리는데...? 11.24 00:40 29 0
선물콘 벌써 기대돼~ 11.24 00:39 26 0
아 나한테만 말해봐봐 진짜 소문 안낼게 진짜루 11.24 00:38 44 0
이거 사담이긴한데 필이가 추천해준 영상 들으니까 지금 피부과 온거같음.... 26 11.24 00:37 704 0
필이가 저럴때마다 정말 1 11.24 00:37 71 0
아니 그래서 뭐가 헷갈려요 필아~? 11.24 00:37 22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한곡만 알려주라~! 11.24 00:37 12 0
잠시맨.. 달라? 어떻게 다른데? 나 이거 기대해도 되는거지 지금!!!!!!!!.. 2 11.24 00:36 81 0
필이도 저렇게 연습하는데 나도 오늘부터 응원법 맹연습간다 11.24 00:36 15 0
클콘버전 편곡이라? 설마 재즈버전? 2 11.24 00:36 120 1
표가 없다는 사실에 또 눈물이남 3 11.24 00:36 92 0
선물콘 진짜 너무 기대된다 11.24 00:35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9:44 ~ 11/26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