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NJX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13l 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세븐틴 영원히 사랑할 사람 모여봐여🩷🩵 72 11.24 23:171038 7
세븐틴 봉들아 뿌엥 ㅠㅠㅠ 9 11.24 20:09291 2
세븐틴 원우 오늘 코디 느좋 10 11.24 12:19638 6
세븐틴 달빛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1.24 23:15422 3
세븐틴 어제 애들이 회식한 곳 왔어 9 11.24 19:34513 5
 
마플 비트로드 뭐니? 6 11.06 12:10 274 0
아니 뿌 묭호 논이 현지분들이랑 논거 코멘트봐 15 11.06 12:00 806 0
슈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11.06 11:55 174 0
장터 이니스프리 키링+증사 필요한 봉? 6 11.06 11:34 180 0
다들 버논이 따라서 스트레칭 한번씩 하기ㅋㅋㅋㅋ 1 11.06 11:32 79 0
김민규가 왤케 강아지야ㅋㅋㅋㅋㅋ 3 11.06 11:23 112 0
우리 새로운 민원 총공 어제 시작했당 4 11.06 11:17 123 1
장터 lmf 교환 11.06 11:09 72 0
우리 해외 목격담도 소비 안하나? 15 11.06 11:08 1197 1
더페이스샵 원우 3 11.06 11:08 120 0
사첵 보는데 3 11.06 11:01 138 0
헐 오늘 꼬요일이네 1 11.06 10:53 33 0
마마 트위터 해시 투표 궁금해요 6 11.06 10:49 59 0
승관이 생일에 슈아가 사준 가방 정보있어?.. 13 11.06 10:43 386 0
정보/소식 이니스프리 민규 5 11.06 10:41 122 0
흰둥이깡에 동참합니더... 10 11.06 10:41 140 0
아싸 하나 있는 민규 키링 겟!! 5 11.06 10:40 81 0
그래서 흰둥이 과자 어디서 구했니 봉들아 11 11.06 10:35 149 0
쇼츠 보는데 댓글 개웃겨 4 11.06 10:32 152 0
다들 흰둥이깡 하는 거 보니까 12 11.06 10:10 1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7:52 ~ 11/25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