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결혼도싫어 피임도 싫어 그럼 묶든가 이샣끼들아;


 
익인1
묶는게 뭐야?
14시간 전
익인2
정관수술 정자 이동 통로 묶는거임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소중한 생명, 끝까지 책임지겠다"...정우성, 문가비 아들의 친부529 11.24 21:0739236 8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결혼은 안 해" 정우성, 사귀지도 않은 문가비 미혼모 만든 전말235 11.24 21:5329870 2
플레이브 다들 입덕 몇일차야? 129 1:391026 0
세븐틴 세븐틴 영원히 사랑할 사람 모여봐여🩷🩵 85 11.24 23:171466 9
데이식스 예비 마데 5기들 입덕 계기가 궁금하오 65 7:571190 0
 
🍈멜뮤 남그룹상 남는다면 라이즈 꼭 기억해주세요🧡 11.24 22:54 31 1
드림ㅋㅋㅋㅋㅋㅋㅋ안녕하세로 하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1.24 22:54 87 0
마플 ㅈㅇㅅ...사건으로 덕질에 현타오네5 11.24 22:54 339 0
화장 연한게 훨씬나은 여돌 있나?9 11.24 22:54 69 0
마플 근데 처음부터 결혼생각이 없는데 애를 낳는단거야??10 11.24 22:53 298 0
우리 애는 강아지일까 가오리일까 11.24 22:53 32 0
오늘 성찬이 토끼 주민인데??9 11.24 22:53 221 0
소희 다크니스는 무슨...했는데4 11.24 22:53 289 7
그분 대학다닐때 그분은 유치원도 안다녔구나.. 11.24 22:53 75 0
마플 올해 연예계는 신기하다2 11.24 22:53 116 0
마플 지금 계속 말 얹는거 진짜 별로임3 11.24 22:53 81 0
지디&빅뱅 마마 900만 넘었다 !!!!!!!4 11.24 22:53 139 0
리쿠한테 빵야 했을 때3 11.24 22:52 176 2
마플 와 근데 정우성은 파급력 개쎄다2 11.24 22:52 524 0
보플때 연습생풀 좋았던 소속사가 어디 어디 있었지?7 11.24 22:52 126 0
위시 좋아하고 일본어라는걸 공부하게 됨1 11.24 22:51 279 0
마플 낙태를 왜 이렇게 쉽게 생각함 11.24 22:51 73 0
눈부셨던 날이요? 너 사진이 더 눈부셔요....2 11.24 22:51 50 0
근데 아들이 정우성 유전자 받았으면2 11.24 22:51 910 0
마플 알아서 잘 살겠지1 11.24 22:51 4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2:24 ~ 11/25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