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방 카메라워크를 그다지 선호하는 편이 아닌데 이번 마마 지드래곤 무대는 부감샷을 아주 절묘하게 사용한 선례로 남지 않을까,,
— ☁️🏜️ (@cloudy_dune) November 23, 2024
파워 무대 착장이었던 모자를 벗어던지고 홈스윗홈으로 넘어가면서 곡의 분위기 전환을 알리는 동시에 새로운 씬을 여는 이미지를 시각화한 찰나여서 감탄함.… https://t.co/ke2HSRaufq pic.twitter.com/gipRYcesw8
솔로 끝나고 빅뱅 노래 시작하면서
집에 돌아왔다는(팬들 곁으로) 행복함+편안함이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