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1

남그룹 라이즈! 

혹시 기억해주신다면 보은하겠습니답



 
익인1
📢남.그.룹.은.라.이.즈💜🧡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뉴진스 심야 기자 회견에 신속 입장 발표(전문)225 11.28 22:2319824 1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559 8
드영배이혼숙려캠프? 이거 대박이다124 11.28 22:2218103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규빈 첫눈 챌린지 ❄⛄ 66 11.28 19:023415 46
엔시티/장터중콘 F15구역 양도받을 심! 62 11.28 21:452596 1
 
용감한 소녀들이 너무 좋다... 11.28 22:12 25 0
마플 그냥 모르겠으면 느껴 11.28 22:12 32 0
멜뮤 갠적으로 점 기대된다ㅋㅋ8 11.28 22:12 125 0
짐빼 뉴진스2 11.28 22:12 125 0
와 근데 진짜 잘했다1 11.28 22:12 55 0
이런 일도 어떻게보면 이미지 소비 심한데8 11.28 22:12 252 0
핸드드립커피가 샷으로 내리는 커피보다 카페인 적어?6 11.28 22:12 45 0
마플 ㄴㅈㅅ가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 주장하는게 안된다는 사람들4 11.28 22:12 195 0
뉴진스가 버니즈해 우리가 뉴진스 할게 11.28 22:12 43 0
정보/소식 뉴진스 기자회견에 대한 이현곤 변호사님 페북36 11.28 22:12 2629 48
나 진짜 뉴진스팬 아닌데5 11.28 22:12 119 0
🍈여솔, 앨범, 신인 있는데 남그룹 표 있는 분 진짜 없나요? 11.28 22:12 8 0
마플 난 무료용병들이 진짜 웃김1 11.28 22:12 30 0
🍈밀리언스 구함 (남그룹 신인 여그룹 남솔 있음)7 11.28 22:11 79 0
마플 ㅎㅇㅂ 소송했으면 싶기도 함... 걔네가 소송 걸면 걔네도 포렌식 다 돌리지 않을까? 지들도..6 11.28 22:11 187 0
정보/소식 [스키즈코드] 스키즈비행記 #24 11.28 22:11 97 3
희승 수빈 컨텐츠 보고 라면 먹고싶어졌어;8 11.28 22:11 121 0
빙빙? 윙윙?거리는 노래 제목 뭐지ㅠㅠㅠ 9 11.28 22:11 40 0
정보/소식 민지 포닝 프사 변경86 11.28 22:11 6110 27
민지 포닝 사진 바꾼거 봐 ㅋㅋㅋㅋㅋ5 11.28 22:11 32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