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댓에 친절하게 정병이라고 설명까지 해놨는데 다 무시하고 지 궁금증 생긴거 물어보거나 꾸역꾸역 말얹어서 댓 늘리는 제3자들 ㄹㅇ 패고싶음ㅋㅋ
같이온거 티나는 애들 말고 찐 제3자들


 
익인1
그게 진정한 멍군 같음ㅋㅋㅋ 예의 없는 사람임
4일 전
익인2
ㅇㅈ 걍 일부러 그러는거 같음 지도 긁고 싶어서
4일 전
익인3
ㅈㅂ이랑 똑같은 넘들이라 생각함
4일 전
익인4
걔네들도 다 단골 ㅈㅂ일듯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뉴진스 심야 기자 회견에 신속 입장 발표(전문)225 11.28 22:2319824 1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559 8
드영배이혼숙려캠프? 이거 대박이다124 11.28 22:2218103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규빈 첫눈 챌린지 ❄⛄ 66 11.28 19:023415 46
엔시티/장터중콘 F15구역 양도받을 심! 62 11.28 21:452596 1
 
그병 도졌다 콘서투하루전에 11.28 22:43 44 0
근데 질문을 미리 짜고 한건가...?12 11.28 22:43 1256 0
와 멜뮤 티켓 못 구해서 우울했는데 11.28 22:43 90 0
마플 어도어 입장문처럼 만남을 계속 거부했다면11 11.28 22:43 322 0
뉴진스 어리다고 댓글에서 훈수두는 것들1 11.28 22:43 71 0
마플 뉴진스 대처 너무 상식적인데 발작하는 애들 웃김2 11.28 22:43 79 0
🍈 제발 남그룹 표 줄 수 있는 사람...🥺 11.28 22:43 48 0
뉴진스 포닝은 계속 쓸 수 있나?6 11.28 22:42 639 0
마플 그냥 가만히 잇엇으면 밟으실수도 파묘 안되고 11.28 22:42 40 0
마플 ㅎㅇㅂ는 이대로만 안하면 된다를1 11.28 22:42 58 0
나 진짜 남돌만 파다가 여돌은 뉴진스로 처음 파보는데 코어 급행열차탐14 11.28 22:42 286 0
여기서 주운건데 제노 이 사진 진짜 신경쓰이네ㅋㅋ3 11.28 22:42 156 0
아 이 둘 진짜 너무 닮았음, 뜬금폰데 개닮음4 11.28 22:42 156 0
판다월드에 눈이 오니까...3 11.28 22:41 193 0
마플 하이브같은 소속사 첨 봄....5 11.28 22:41 181 0
뉴진스 하니랑 다니엘 제1언어가 영어야?4 11.28 22:41 602 0
진지하게 최애한테 그만 입덕하고싶다 최애 왜케 좋냐2 11.28 22:41 25 0
혹시 뉴진스 같은 사례 있나 전에?6 11.28 22:41 298 0
뉴진스 나만 후련한거 아니지?2 11.28 22:41 94 4
마플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뉴진스 라방이후로 3번째로 당황해보여4 11.28 22:41 3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