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2

[잡담] 제노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 인스티즈

부엉이 휴업하고 덜 훌쩍거리고 아이스크림 조금만 먹고 감기 조심하고 오도도하고 쓰담쓰담하고 아이고하고 뀨한 하루를 보내렴



 
익인1
오늘도 귀여운 제노의 인생을 보내길 .◜◡◝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소중한 생명, 끝까지 책임지겠다"...정우성, 문가비 아들의 친부531 11.24 21:0739417 8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결혼은 안 해" 정우성, 사귀지도 않은 문가비 미혼모 만든 전말236 11.24 21:5330328 2
플레이브 다들 입덕 몇일차야? 129 1:391059 0
세븐틴 세븐틴 영원히 사랑할 사람 모여봐여🩷🩵 85 11.24 23:171467 9
데이식스 예비 마데 5기들 입덕 계기가 궁금하오 65 7:571278 0
 
뉴진스 이럴때 어린거 새삼 느껴져7 11:10 841 5
마플 남자가.. 술먹고 운전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1 11:10 187 0
제노 가끔 미친 말 하는데 그게 정말 여자 미치게 함 11:10 62 0
마플 저 기사가 발작버튼 누른거 맞긴하네 11:09 139 0
마플 흠.. 애초에 18000장 문건 작성 안했으면 됐을 일1 11:09 113 0
음방 sns 지수에 뮤비 말고 다른거도 들어가? 11:09 20 0
🍈 밀리언스 싸다싸다 단 돈 남자그룹상 🍈23 11:09 313 0
마플 보고서:병문안을가서 의도적으로 친해지자 11:09 87 0
마플 ㅅㄴ 뉴진스 팬이잖아 너무나 의도적아니야?1 11:08 333 0
마플 ㅈㅂㅇ은 또 저 회사 정병에 같이 어그로 끌리네 11:08 103 0
마플 그냥 추이브가 애초에 안건을 작성안했으면 될일을 11:08 31 0
이번에 컨셉 좀 잘잡은거같음2 11:07 270 0
마플 아니 하이브빠들 패턴 바꿈? 이제 주어 왜 깠냐 뭐라 그러네4 11:07 239 0
제노 말투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1:07 200 1
마플 이제 ㅈㅂㅇ팬코로 방법 바꿨네6 11:07 192 0
마플 ㅌㅇㅇㅅ 일본에서 인기많으니까 거기 편승하고싶어서4 11:07 202 0
무대할때 감동이 있었을거같음3 11:06 195 3
마플 준석아 누굴 죽였니1 11:06 126 0
덱스 성재 캡쳐 좀 찾아봐야겠다 짤 말고 11:05 54 0
아 티켓 양도해서 배송했는데 폐문부재?로 내일 재배송한다는데..2 11:04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2:28 ~ 11/25 1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