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8l

1월 폭싹 2월 악영



 
익인1
정보가 있어?
2시간 전
익인2
어디 떴음?
2시간 전
익인3
? 어디 뜸?
2시간 전
익인4
반대 아니야??
2시간 전
익인5
어떻게 알았어?
2시간 전
익인6
그럴지도 근데 다음달이면 알 수 있을테니
2시간 전
익인8
폭싹 기대작이라 설날일것같긴해 오겜2 12월 말에 공개하고 1달 텀 주고 설날공개 있을것같음 넷플 기대작은 공개시기 명절에 맞추던데
2시간 전
익인9
뭐뜸?
2시간 전
익인11
뭐떴냐고!!!
1시간 전
익인12
어떻게 앎????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결혼은 안 해" 정우성, 사귀지도 않은 문가비 미혼모 만든 전말236 11.24 21:5330328 2
드영배 민경훈 러브스토리 드라마화 해도 될 내용 같음ㅋㅋㅋ138 11.24 13:5741475
드영배아니 >안사겼으니까< 결혼 거절할 수도 있지 반응 대체 뭐임 ㅋㅋㅋㅋㅋㅋㅋ?132 11.24 21:5721145 6
드영배정우성이 임신사실 알고 기뻐했다는게 진짜 신기하다88 11.24 21:4029447 1
드영배 무도 예언이래ㅋㅋㅋㅋㅋㅋ82 11.24 22:1215799 22
 
정우성은 이상하리만큼 옹호 의견이 많네1 12:31 12 0
마플 그렇게 아들의 존재를 숨기고싶었던게 본인한태 결혼 전제여자있었나봄.. 12:31 18 0
마플 영화도 찍어야 되고 드라마도 찍어야 되고 제작도 해야되고 12:31 12 0
마플 정우성 끝난듯 ㅇㅇ.. 그나마 이미지로 탑배우역할했는데 12:30 29 0
마플 탑배우 정우성 이미지 똥되다 12:30 20 0
근데 텐아시아는 구라조작질이 많잖아6 12:29 74 0
마플 쉴드러들이 여자분 탓한게 30분전인데 12:28 41 0
마플 아오 마플 좀 달아❗️❗️❗️❗️ 12:27 14 0
이거 진짜 미치겠네 한호열 같애3 12:27 81 0
마플 나 여기서 정우성 쉴드치면서 돈 줬으니 여자 혼자 애 키우는 게 독박육아 아니라는 소리까지 ..3 12:25 84 0
마플 저경우에 헤어져야하는거 아니야?3 12:25 59 0
마플 50살 넘었는데도 아직도 여자가 그렇게 좋은가6 12:25 94 0
책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5 18 0
ㅋㅋㅋㅋㅋ드라마네 ㄹㅇ 12:25 23 0
그냥 피임이 정답임 12:25 17 0
울 엄마 정우성 오랜 팬이라 결혼했음 좋겠다 했었는데 12:24 70 0
마플 한 매체는 정우성이 아이의 태명을 지어주고, 문가비와 함께 병원과 산후조리원을 알아보는 등 ..1 12:24 120 0
마플 쉴드치던 남미새들 나왘ㅋㅋㅋㅋㅋㅋ 12:24 47 0
마플 쉴드러들 x됐네5 12:21 151 0
마플 아빠 못하겠다 바득바득 버틴 이유가 저거일 줄이야 12:21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2:30 ~ 11/25 1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