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일은 몰라도 당사자들끼리 합의한 일에 대해서
본인 줏대로 판단해서 왜 이렇게 서로 가르치려고 드는지 모르겠음....
이번 일뿐만 아니라 걍 남의 일로 제3자들이 본인이 맞다고 댓에서 싸우는 거 보면 진짜 한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