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ㅋㅋㅋㅋㅋ너무 티나


 
익인1
ㅋㅋ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2
팩트만말하지 감상문을 써놨어ㅋㅋㅋ
4시간 전
익인3
지예님 기사 단독으로 어제부터 열심히 내시더랑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우성이 저기서 뭘 더해야해?324 10:118926 4
플레이브 다들 입덕 몇일차야? 167 1:392094 0
세븐틴 세븐틴 영원히 사랑할 사람 모여봐여🩷🩵 99 11.24 23:171899 1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정우성, 비연예인과 장기 열애 중 "혼외자 존재 몰라 큰 충격"97 12:1811628 0
데이식스 예비 마데 5기들 입덕 계기가 궁금하오 91 7:572766 0
 
클리셰가 제일 맛있다 1 15:16 36 0
ㅈㅇㅅ 3인 정리하면95 15:16 8358 4
정보/소식 이재명 1심 무죄, "제 어려움은 큰 바닷속에 좁쌀에 불과...국민을 위해 최선” 15:16 37 0
🍈여솔, ost 필요하신 분? 남그룹 필요해요 15:16 20 0
돈룩업이 도대체 뭐야...?7 15:15 347 0
마플 ㅈㅇㅅ일 진짜 혼란하네2 15:15 202 0
마플 정우성 얘기는 폰 잠깐 안 볼 때마다 엮인 사람들이 늘어나있음ㅋㅋ4 15:14 325 0
마플 근데 엔하이픈 팬들은 ㄹㅇ 겁이 없네32 15:14 672 0
마플 10년 연애 썰 돌길래 에엥? 했는데 15:14 236 0
정우성 근데 취향 소나무인듯2 15:13 967 0
마플 연예인 애인은 어떻게든 얼굴 밝혀지는구나 15:13 90 0
그러니까 나는~ 밈 시초가 뭐야?6 15:12 136 0
ㅈㅇㅅ이 아니라 지금 굥 핸드폰 번호 바꾼 거에 집중해야 하는 거 아녀?52 15:12 2023 13
티켓베이에서 산 티켓 왔는데 이게 가짜일 수도 있어?3 15:12 144 0
정보/소식 크래비티, 설렘 유발 비주얼...세 번째 개인 패스파인더 15:12 59 0
마플 내 친구 mang돌 좋아하는데 자꾸 걔네 얘기만 해서 짜증 난다 15:12 51 0
정보/소식 이재명 무죄에 "트럼프도 결국 대통령 돼...시련 이기면 국민의 지도자 될 것" 15:11 92 0
마플 정ㅇ성 완전 깨네1 15:11 115 0
마플 솔직히 나이차 많이 나는 커플들 보기 불편함5 15:11 150 0
부동산으로 뜬 나라 부동산으로 망하네15 15:10 68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6:48 ~ 11/25 1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