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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273 10
플레이브 헐 예준이 성덕됐어!!!! 39 12.13 20:231560 2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아 내가 진짜진짜 나도 같이 앓고싶어서 물어보는건데 52 12.13 20:521558 0
플레이브 저기요 김플둥씨 여기 형사과예요 지금 용의자로 와계시는거예요 37 12.13 16:35958 0
플레이브 오잉 스케줄 32 12.13 16:011109 0
 
으악!! 진짜 심장터져!!! 3 11.25 13:24 155 0
우리 오늘 영화 예매 2시아니야?? 5 11.25 13:24 275 0
플레이브 사랑해!! 1 11.25 13:22 39 0
혹시 예매하는 플둥이들중에 17 11.25 13:17 258 0
서동요간다 4 11.25 13:16 96 0
우리 양갈래인거 들켜부렀네... 11.25 13:15 74 0
우리 딱 한사람씩만 더 얻어오면 된다 난 일단 친구 하나 뜯었다 4 11.25 13:14 91 0
음총팀 트윗 보니까 벅차오른다 11 11.25 13:04 342 1
닌 진짜 행운아야.... 19 11.25 13:02 235 10
버블 애들 손그림 이모티콘 카톡 이모티콘으로도 가지고 싶다 2 11.25 13:01 71 0
내일 십카페 오전 10시타임 한자리 취소할게 ㅜㅜ 3 11.25 12:59 1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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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멜뮤 잇자나 4 11.25 12:52 170 0
플둥이들아 나 일 때문에 며칠 동안 떡밥 못 앓았는데😇 12 11.25 12:50 2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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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뮤 질문..! 4 11.25 12:48 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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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십카페에서 칭찬감옥 케이크 받는데에 시간 오래 걸려..?! 9 11.25 12:43 130 0
🍈 출석 너무 이상하다ㅠ 2 11.25 12:33 175 0
헉 직원들이랑 밥먹고 후식 카페왔는데 달랐을까 나온다 2 11.25 12:31 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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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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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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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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