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4139 12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76 8:151607 18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83 12.11 13:141626 0
플레이브/미디어 ᴹᶤᵒ ᴹᵃᵒ ➿😸 ᴹᶤᵒ ᴹᵃᵒ 🐾😻 39 12.11 16:01402 5
플레이브 은호 이때 자기한테 엽오. 하니까 굳었다곸ㅋㅋㅋ 34 12.11 22:21787 9
 
첫날 첫탐 용아맥이 인가? 1 11.25 17:17 55 0
첫 타임 아니면 아이맥스 상관없지? 1 11.25 17:16 93 0
오ㅓㅇ십리 19시 했는데 ㄱㅊ겟지,,? 11.25 17:15 26 0
근데 나 아직 예매 대기중뜨는데 뭐임..? 9 11.25 17:15 83 0
혹시 두자리 한번에 예매했는데 3 11.25 17:14 109 0
앗 목욕하고 왓는데 매진됨 첫타임아맥 ㅠㅠㅠ 11.25 17:14 28 0
아맥 첫타임들 거의 다 매진이다잉 11.25 17:14 34 0
첫날첫탐은 무조건 받을 수 있지? 3 11.25 17:14 111 0
성공했다!!!!!! 2 11.25 17:14 35 0
아이맥스 인천도 한다그러지 않았나? 3 11.25 17:13 64 0
아니 근데 5시 됐는데도 계속 준비중이라고 취소선돼있어서 11.25 17:13 36 0
예매하는 플둥이들 부럽다.. 11.25 17:13 29 0
아이맥스 사이드 괜찮아? 1 11.25 17:13 71 0
특전은 이미 포기했고 용아맥 잡아서 행복해 11.25 17:12 33 0
첫날 막타임 아맥 성공... 11.25 17:12 20 0
확실히 어플보단 웹인거 같어 10 11.25 17:12 87 0
장터 영등포 아이맥스 12월 4일 9시 양도 받을 플둥? 7 11.25 17:12 122 0
천호 열렸어!! 11.25 17:12 23 0
진짜 니네랑 ㅠㅠ 경쟁 못하겠다 ㅠㅠㅠㅠ 11.25 17:11 34 0
그 어플로 특전 신청 가능한 관 외엔 1 11.25 17:11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