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는 25일 "콩콩이 출생신고 하는 중에 이름 한자를 찾는데... 이름 한자가 전부 22번째에...이거 뭐야 소름"이라는 글을 올렸다.
딸 '콩콩이'의 출생신고를 하던 홍진호는 딸의 이름 '지아'를 한자로 기재하기 위해 인명용 한자 코드를 확인하던 중 딸의 이름 한자가 전부 '22번'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움을 드러낸 것. 실제로 인명용 한자 코드에는 홍진호가 선택한 딸의 이름 한자가 전부 '22번'에 자리 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219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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