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단콘 하루 간신히 다녀왔는데 밤에 취켓팅 할 때마다 얼마나 현타가 오졌게요... 아니 인천이라 매진 안될거라매..!!


 
익인1
인스파 금요일거 하루 구하고 나머지는 표 없어서 못 갔다고.... 진짜 장난하나!!! ㅠㅠ
3시간 전
글쓴이
아 ㄹㅇ!!!!
3시간 전
익인2
ㅇㅈ 취소표 조차 없었는데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예매에서 이미 끝났어요 ㅋㅋㅋㅋㅋ
3시간 전
익인3
막콘만 겨우감...525 취켓 매일했는데 하나도 못봄...
3시간 전
익인4
ㄹㅇ 영종도라 널널할거라며...나 늦덕이라 올해 처음 티케팅한건데 여유롭게 3일 다 가야지 하고 있다가 광탈당하고 진짜 일주일 내내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겨우 스탠딩 하루 얻음ㅜㅠ
3시간 전
익인5
예사터진거보고 멘붕왔다가 겨우 들어가서 사첵하루 좌석 2일 잡았고만..525는 전진하고싶었는데도 취소표 나오는 꼴을 못봄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진호, 딸 이름도 '2의 굴레' 못 벗어났다..."이거 뭐야 소름"1058 17:1815171 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정우성, 비연예인과 장기 열애 중 "혼외자 존재 몰라 큰 충격"171 12:1831440 4
플레이브/OnAir 241125 PL:RADIO with 밤비&은호💗❤️ 2451 19:532018 6
데이식스 예비 마데 5기들 입덕 계기가 궁금하오 111 7:574198 0
제로베이스원(8) 매튜 진짜 바닥 무너질까봐 불안해하는데?ㅋㅋㅋㅋㅋ 40 10:264570 14
 
슴콘 문구 무섭네 ㅋㅋㅋㅋㅋㅋ24 19:56 2080 0
연극/뮤지컬/공연 잠시후 8시 긴긴밤 무료중계! 3 19:55 42 0
장터 내일 오전 11시 멜티 용병 구합니다!3 19:55 82 0
멜론티켓팅 예매버튼 자동으로 안 뜰 때도 있어?8 19:55 103 0
장터 슴콘 손늘리기 구해요 사례O 19:55 37 0
태연 Blur 라이브 클립 공개 5분전!!! 19:55 17 1
82MAJOR 10월에 나온 앨범! 19:54 20 0
천러랑 지성이 너무 귀엽다...1 19:54 46 0
비투비 신곡 라이브클립 개좋다…1 19:54 51 6
방탄이랑 빅뱅 콜라보 가능성은 무한하구나4 19:54 315 0
의탠딩 대 스탠딩2 19:54 36 0
지디 마마 홈마 뉴짤 떴당4 19:54 329 1
마플 원래 파생 계약기간 공지 안해줘? 19:54 47 0
알티터진 카페 의자 그만 낮추라고 극대노한 트짹러들4 19:53 448 0
냉부 최강록이 너무 기대됨... 19:53 18 0
🍈밀리언스랑 남그룹 교환할 사람? 19:53 18 0
독방에 누구 멤버 팬 많은거 어떨때 느껴??20 19:53 269 0
마플 ㅌㅇㅅ 정병하나 잡았다 요넘ㅋㅋㅋ1 19:52 128 0
티빙 볼거 추천해주라2 19:52 18 0
키스오브라이프는 북극여우 사막여우상 둘다 있네 19:52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21:34 ~ 11/25 2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