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근데 다들 언제쯤 입덕 64 23:03424 0
라이즈취준몬드 취뽀했어,,, 40 11.24 15:342763 48
라이즈 깜짝 카메라 주동자들을 알아보자 38 19:032018 30
라이즈다들 대형인형 샀어? 35 20:03496 0
라이즈오리지널 사이즈 인형 다들 몇개있어 32 20:37506 0
 
나 이거볼때마다 너무 마음이... 4 05.15 17:41 257 1
대학축제때 무슨곡 할지 기대된다 11 05.15 17:09 410 0
찬영이 한체대과잠 어깨 52래요 21 05.15 16:55 1547 3
엠카 미팬 (인터뷰!!) 가본 몬드 있어??? 3 05.15 16:41 172 0
혹시 은석이 폰 기종은 먼지 아는분 4 05.15 16:27 410 0
톤넨 숫자로 보니까 어지럽다 14 05.15 16:25 698 4
성찬영 둘다 폴드 쓰는거야?? 3 05.15 16:14 384 0
성쇼 머리박치기 아직도 웃겨 7 05.15 16:12 287 0
아ㅋㅋㅋ또돌즈 보고 질량보존의 법칙이래ㅋㅋㅋㅋ 10 05.15 16:04 346 0
2xl... S...🤯🤯🤯 톤넨.... 9 05.15 16:00 418 2
톤넨 내 씨피가 2XL×S 적폐라니 26 05.15 15:41 1705 12
릴스에 애들 음악 넣는 거 도움되는 거지? 4 05.15 15:28 238 2
톤넨 안 사궈요 정말이에요 제발 믿어주세오 8 05.15 14:55 345 4
애들 인생네컷 12 05.15 14:14 486 0
이건 진짜 사야 된다 후회없다 하는 굿즈 있어? 17 05.15 13:52 788 0
멕시코 팬콘 내일 시작 시간 7 05.15 13:21 410 0
똘병이 너무 가지고 싶다..... 8 05.15 13:19 220 1
앤톤이 연대 학잠 2XL 사이즈 입는대....🫨 45 05.15 12:13 3597 4
원빈이 이짤 너무너무다6 05.15 12:10 356 4
스밍 체크하자〰️ 4 05.15 12:01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23:46 ~ 11/25 2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