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6 11.27 16:516232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햄버거 사 먹었어 55 11.27 20:42806 1
플레이브플둥이들 지역엔 지금 눈 와? 65 11.27 13:001435 0
플레이브 이 아이디어 좋은거같은데 팬제안 넣어볼까 31 11.27 21:38885 7
플레이브 난 이것도 감동이야... 25 11.27 14:25803 6
 
스테파 투표할 사람 2명 구합니댜 43 11.26 19:00 299 0
진짜 플둥이들 여러방면으로 퉆열심히하고있네 ㅜ 14 11.26 18:42 301 0
친구아이디 내 폰으로 로그인해도돼? 19 11.26 18:30 161 0
AI 플둥이들아 부탁해..🥹 3 11.26 18:27 89 0
🍈투표했나요 3 11.26 18:26 66 0
멜뮤 플리방 있는거 밑에 플둥이 덕분에 알게 됐엉 7 11.26 18:26 214 2
멤버들이 플리야 하고 부르기만 하면 냅다 음성 따는 사람 13 11.26 18:06 173 0
멜뮤가는 플둥이드라.. 7 11.26 18:05 200 0
사슬낫 플리 어디까지 진화하는데... 13 11.26 18:05 311 0
마플 현생때문에 인티 이제 들어왔는데 알람 무슨일이야 14 11.26 18:03 397 0
플둥이 소신 발언 하나 할게 3 11.26 18:00 178 0
장터 십카페 럭드 은호>예준 구해요 11.26 17:55 33 0
플레이브 꼭 1등해!!!! 22 11.26 17:53 331
플둥이들아 투표 질문이요.. 10 11.26 17:47 169 0
밤비 손잡는거 습관인가? 13 11.26 17:47 224 0
문 앞에 두고 가주세요!!!!!!! 제발 좀!!!!!!!!!!! 2 11.26 17:39 151 0
자컨 푸드 추천해다오 9 11.26 17:37 56 0
나 십카페 12월 취소한다 12 11.26 17:36 227 0
나 오늘 피티쌤한테 통닭 3마리 얻어냈다 4 11.26 17:29 106 0
마플 힘들어도 결국 돌아오게 되어있구나 30 11.26 17:27 54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