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리티즈해보자 158 11.26 15:334752 0
데이식스나 티켓 풀려구 84 11.26 23:51714 0
데이식스취켓 하는 사람들 0표/전진/올콘 중에 무슨 이유로 하고 잇어?? 60 11.26 17:17904 0
데이식스첫 풀게 79 11.26 23:54755 0
데이식스근데 진짜 4층 거의 맨뒷자리면 차라리 비욘라를 본다는 사람 많아...? 49 11.26 14:071282 0
 
혹시 지금 취켓하는 하루들 많니? 123 11.26 22:37 568 0
아니 취켓 계속하니까 졸려 8 11.26 22:34 215 0
팡팡원필을 위협하는 팡팡성진 5 11.26 22:32 134 0
취켓하면서 망겜 들으니까 가사가 심금을 울리네 3 11.26 22:29 76 0
아 막콘 플로어 놓쳤다 3 11.26 22:25 446 0
카운터 아임파인 아거살 이 세 곡을 영종도에서 안 한 데에는 6 11.26 22:25 146 0
카운터 브릿지 신디 사운드 진짜 너무 좋지 않니... 6 11.26 22:21 53 0
방금 막콘 3nn 놓침.. 2 11.26 22:20 283 0
난 하루들이 말해주는거 아니면 포도알 구경도못해… 2 11.26 22:20 109 0
일예하고 처음으로 포도알 봤다,,, 3 11.26 22:19 275 0
이번이 영현이 생카 돌려나?? 9 11.26 22:17 239 0
ㅌㄹㄱㄹ 알림이 뭐야?? 9 11.26 22:16 268 0
혹시 첫콘 플로어 극싸여도 갈 하루 40 11.26 22:16 652 0
지금 취켓하는 사람 15 11.26 22:15 276 0
마플 취소표 플로어가 오늘 많았어? 5 11.26 22:05 369 0
취소표 제일 많이 나온게 플로어 극싸라니 25 11.26 22:04 731 0
어디로 가야하죠 아저씨 11.26 22:03 83 0
일예 이후로 포도알 한번도 못봄… 4 11.26 22:02 180 0
성진아…… 9 11.26 21:53 198 2
생카도 혼자 가는 사람 있을까 22 11.26 21:50 2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0:36 ~ 11/27 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