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임지연이랑 박주현 박수치는거...ㅋㅋㅋㅋㅋ372 11.29 21:2939716 23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8 11.29 20:005175 3
연예/정보/소식 정우성 : 저의 사적인일이 영화에 오점이 남지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왔습니다118 11.29 21:306468 2
이창섭/OnAir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603 11.29 23:232057 8
데이식스콘 티켓배송기념 막콘 자리티즈하자아!!🍀🫶 62 11.29 22:481095 0
 
그 지 혼자 역정내고 애교부리고 어쩌고 저쩌고 그거 밈 누구였지.....? 11.29 22:07 29 0
카리나 메추리얼굴이면서 볼살도 쫌 있네16 11.29 22:06 1803 0
여솔 6표 가져가세요!!! 제발 남그룹 3표만 주세요 11.29 22:06 25 0
지금 라이브 뭐여??2 11.29 22:06 92 0
OnAir 프라이머리는 아예 영화음악쪽으로 튼건가2 11.29 22:06 153 0
OnAir 프라이머리 얼굴 처음 봐 11.29 22:06 21 0
OnAir 헐 그프라이머리 맞음 ???? 11.29 22:06 20 0
마플 저런 거 보일 때 배우판 참 비호감이긴 함....2 11.29 22:06 107 1
OnAir 헣 프라이머리 상자 아님????4 11.29 22:06 116 0
OnAir 옴마 나 프라이머리 얼굴 첨봐1 11.29 22:06 46 0
OnAir 와 프라이머리 살아있었구나 11.29 22:05 32 0
김포공항에서 인스파이어로 가는 셔틀 있을까2 11.29 22:05 33 0
OnAir 엥 프라이머리???? 그 네모상자?3 11.29 22:05 107 0
지코 스토리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5 11.29 22:05 2831 0
청룡 원빈이 객석 등장 좋았음14 11.29 22:05 923 12
마플 난 진짜 영화판 배우들 모르겠음…3 11.29 22:05 115 0
OnAir 아니 저 배우 각본상에 감독상 다 받아버리네 와1 11.29 22:05 126 0
원빈이랑 수호랑 박카스 젤리 먹을 때 뻘하게 터짐3 11.29 22:05 266 4
라이즈 연말에 엠스테라니ㅜㅜㅜ10 11.29 22:04 374 4
원빈이 양주 먹은거여 ? ㅋㅋ 11.29 22:04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