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무슨 거의 성인군자급으로 포장을 해서

좀 많이 싫다



 
익인1
그러니깐 ㅠㅠ 깨도 너무 너무 깬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X변우석,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로맨스 호흡..'21세기 대군 부인' 캐스팅 확..252 12.02 08:4039736
드영배/정보/소식배우 박민재, 중국서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32세152 12.02 20:1731663 6
드영배/마플요즘은 신드롬급 드라마는 잘 안 나오는듯130 12.02 18:225141 5
드영배 와 수지 봄웜으로 유명했던게 납득105 12.02 22:2723783 13
드영배 헐.. 이 분 자연 미인이셨네..?67 12.02 23:1819545 8
 
마플 드라마 영화판도 친목관리?해야 작품이 많이 들어오는구나9 11.28 11:15 236 0
정해인1 11.28 11:15 89 0
어제 유퀴즈 보고 나미브 관심 생겨서 티저 보는데 11.28 11:14 54 0
장터 본인표출오늘 1승 시사회 갈 익 있어?? 11.28 11:09 36 0
주지훈 왜 싫어해?40 11.28 11:08 4760 0
조립식가족 단체사진1 11.28 11:07 277 0
조립식가족 하쭈 일곱컷4 11.28 11:05 340 1
조립식가족 🏡조립식 가족 15, 최종회 스틸 공개📸 우리 모두 행복해도 돼요(*ˊᵕˋo💐o1 11.28 11:02 89 0
와 티빙 들어갔다가 고현정 보고 놀램(p)1 11.28 10:57 525 0
올해 본 영화중에 제일 재밌었던거 말하고가9 11.28 10:53 177 0
마플 같작하고 상대배도 같이 파는 경우 흔한가?5 11.28 10:52 160 0
마플 생각보다 주연 여러번 해도 무명인 배우 많네..2 11.28 10:50 210 0
위키드 더빙은 왤케 상영관이 없어??2 11.28 10:50 201 0
어제 위키드 보고 오늘 더빙으로 또 보러 간다 11.28 10:50 26 0
체크인한양 포스터 고화질3 11.28 10:46 262 0
갭차이 쩌는 김수현 조말론, 어떤게 더 좋아?74 11.28 10:44 5126 31
정보/소식 [청룡영화상] '청룡의 남자' 모드ON..이제훈, '완벽주의자'가 받을 마이크 11.28 10:41 98 0
오늘부터 시그널 볼거임1 11.28 10:38 51 0
취하는로맨스 재밌어져?4 11.28 10:37 141 0
서초동 장르 로맨스 있다고 어디서 말한거야?2 11.28 10:37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