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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8 11.29 20:005147 3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5 0:041229 1
플레이브있자나 내년 콘 체조 줄 것 같지? 47 1:10597 0
플레이브 나 열심히 했다고 해줘 35 11.29 20:49751 40
플레이브 응원봉 악세 소재 변경됐데! 36 11.29 14:111344 0
 
오늘 시그 공지 각이다 5 11.25 02:11 99 0
야식 먹어도 될까? 5 11.25 02:05 57 0
다들 언제 잘거야? 5 11.25 02:01 80 0
부디 야타즈 닉넴 중에 은호가 봉구를 애교 있게 형이라 부르는 3 11.25 02:00 115 0
오늘 야타즈 닉네임 애교하는거 11 11.25 01:53 149 0
오늘 플레이디오 기대된다 2 11.25 01:50 53 0
은호딴에는 우리 엄청 귀엽게 그려준거였어 5 11.25 01:49 184 0
나 먼저 가께..👋 새벽아빠들 힘내 4 11.25 01:48 26 1
봉구가 트루먼쇼 얘기한거 생각하다가 4 11.25 01:45 86 0
🍈 얘들아.. 나 퇴사한 직장 상사랑 12 11.25 01:44 300 3
으악 이제 투표 4일남았다고?! 4 11.25 01:40 64 0
얼렁자야하는데 11.25 01:40 18 0
다들 입덕 몇일차야? 191 11.25 01:39 2535 0
너네도 이거보고 자🛌 4 11.25 01:38 95 0
아빠들아 힘내자 4 11.25 01:38 49 0
한누아 고사리 손 자바무거 2 11.25 01:32 54 0
2 11.25 01:31 90 1
본인표출 총총,, 오늘도 투표인증 놓고갑니다요,,🐰 9 11.25 01:27 88 23
아빠 가께...👋🏻 3 11.25 01:27 39 0
진짜 한노아 자바먹을게ㅠ 12 11.25 01:11 1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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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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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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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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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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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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