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로제 넘버원걸 지금 눈오는 시점에 들으면 겨울냄새 미쳐1 l 연예
  새 글 (W)       
l조회 44l
ㄱㅐ좋음 다들 들어봐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출근 하면서 들었음 다들 진짜 들어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581 0:074019 23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276 11.30 23:248263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90 11.30 20:4124358 3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137 0:001083 3
라이즈 🧡12월도 라브뜨 외칠사람 모여🧡 129 1:261232 27
 
OnAir 아 무대 진짜 잘한다 11.30 19:03 36 0
도훈 근데 오늘 블러셔 한 건가?2 11.30 19:03 127 1
OnAir 멜뮤 엠씨 없지? 11.30 19:03 56 0
슴 요즘 폼 좋은거 같음..9 11.30 19:03 277 0
정우성 제일 처음 본 거 언제야? 11.30 19:03 17 0
원빈 피부 좋다2 11.30 19:03 71 0
티베에서 결제완료되면 정확한 자리 알려줘도 돼..?1 11.30 19:03 30 0
지금 2부야??1 11.30 19:03 17 0
OnAir 뭐지 아까랑 묘하게 달라진것 같은데 11.30 19:03 106 0
OnAir 오 문근영 시상식에서 보는거 진짜 오랜만이다 11.30 19:03 23 0
OnAir 아직도 먹먹해...막힌거 같아1 11.30 19:03 93 0
OnAir 문근영 오랜만이다 11.30 19:03 49 0
플레이브 글 쓰면 추천 받을 수 있어?27 11.30 19:03 818 0
OnAir 밴드사운드에 ar까지 커서 음향이 먹먹한듯1 11.30 19:03 133 0
문근영 넘 오랜만이네1 11.30 19:03 83 0
OnAir MMA 무대 봤는데 현재까지는1 11.30 19:03 321 6
독방에 몇일째 상품 바이럴 같은 글 올라와서 웃기다 11.30 19:03 50 0
마플 그냥 한국 시상식 보면1 11.30 19:02 55 0
OnAir 신나는노래 해서 그런가 금방끝나는 기분 ㅠㅠ 11.30 19:02 47 0
원빈은 바보11 11.30 19:02 289 9
처음이전32532632732832933033133233333433533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여돌 키 혼자 배신감 쩔었던 투탑 16
2 윈터 홈마사진 미친 14
3수호 91년생인데 왜 키가 형이라고 부름? 32
4급상승  원빈아 ..ㅋㅋㅋㅋㅋㅋㅋㅋ 2
5 우리아이브 리더 말도 이쁘게 하네
6 (전)빅히트 홍보 총괄 이사 4
7 정보/소식 2024년 현재까지 가장 많이 팔린 K-Pop 앨범(미국 순수 판매량) 3
8고모가 의상일 할 때 아이돌 옷 입어본 적 있는데
9 뉴진스 타격없고 응원과 감탄을 보내게 됨 4
10 정리글 연예인 표준전속계약서 계약해지 관련 (+ 뉴진스 계약서 일부, + 추가) 18
11공연장 가서 현장감을 제일 잘 느낄 수 있는 방법은 (주관적임)
12갸도영 하니 푸른산호초 2천번 봤다고 한 거 웃기닼ㅋㅋㅋㅋ 2
13고척 4층 플미 7 괜찮은것인가 흠 25
14 송혜교 제니 수지 실제 쓰리샷 보고 싶다 2
15아니 찰스엔터 스토리 흐름(?)이 개웃김ㅋㅋㅋㅋㅋ 1
16 장원영 mama랑 mma 헤메코 봐봐 3
17 이때 원키스 나오는 거 넘 좋다 2
18 원빈이 계속 못알아듣는게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 9
19탈덕 앨범... 버릴까 나눔할까.. 8
20남돌은 춤출 때 셔츠 안 빠지는 거 어케 하는거임???? 6
1 이런 썸네일 진짜 누르기 싫음..... 25
2 질질 끌려고 16부작 하지 말고 12부작 하랬더니 11
3 오겜2 조유리 (ㅅㅍㅈㅇ) 7
4 송혜교 크면서 예뻐진줄 알았는데 5
5 않히 이 중남배우 ㄴㅁㄴㅁ잘생김.. 6
6 얘들아 열혈사제 성준이랑 이하늬 럽라야? 3
7 익들은 하지원 필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품 뭐야? 6
8 할머니 햄버거 드시고싶었는데 주문못했대ㅠㅠ 12
9 옥씨부인전 스틸 그림 같다 2
10 정보/소식 황정민이 말 해주는 영화 곡성 삭제된 결말 장면 3
11 변우석: 저요? 전 잘 웃어요 헤헿😀2
12 수지 눈점 뺐다던데9
13 초록글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92
14 초록글서현진 유퀴즈 보는데 연예인들 갑자기 인기 많아지면 무섭다? 두려움? 잘 즐기지 못한다는 말 많이 하는..58
15 변우석 이따 200명 싸인 다 언제함7
16 우리 아빠 변우석 좋아함 그 이유가15
 
 
 
 
1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 5
2 편의점알바는 진짜 몸은 편한데 18
3 걸어서 5분 거리 택시 탔다고 혼났어… 9
4 아 예민한 사람은 정말 죽어버리고 싶다 14
5 난 4일에 한번 씻는데,,, 12
6 이젠 스벅정도면 가성비 최고같음 4
7 후쿠오카 30마넌 너무 비싸니 .. 5
8 봉투 있어요? 유료 n원입니다 괜찮아요 이때 괜찮아요는 7
9 패딩 신나게 회초리도 두들겨주고왔다
10 성심당 사러 대전 왔다
11 신입인데 유독 나한테만 뭐라하는것같은데 퇴사할까.. 7
12 地球と太陽みたいに光と影が生まれて君を探してばかり距離は縮まらない 9
13 겨울 맞이 살 거 산거 목록 봐줄 사람 1
14 이거 살말 어때 ..?!
15 배터리 100->99 되는게 너무 스트레스 받는것도 12
16 마음의 여유는 돈에서 온다 2
17 너넨 스스로 고생 하고 자랐다 생각해? 10
18 배우자가 해외 발령 났는데 너희라면 어떻게 할거같아?
19 와 머리 너무 빠지는데 탈모에 뭐가 좋아? 5
20 무슨 썸을 4달이나 타..? 2
1 나중에 은퇴하고 스피닝 강사하면 될듯... 2
2 정형돈 동그란물 보고 든 생각 얘기해보는 달글 8
3 미국 거주 중인 가비의 이모할머니의 따님의 집.jpg 2
4 꽈배기파시는할아버지가 나한테 인물이좋네!!이랬는데 아빠가 남처럼있다가 못생겼구만..이랬단말야 9
5 미국 최초의 비백인 백만장자 (feat. 정말 웃긴 백인 놈들) 1
6 티웨이, 오사카 공항서 타 항공기 접촉 위기…당국 조사 착수 25
7 딸에게 오빠방 거실 안방 다 닦으라는 엄마 (트리거 주의) 72
8 최근들어 역주행 하고 있다는 라면...jpg
9 다음중 중국산 김치는? (정답공개) 4
10 왜 젊은이들이 한국 명절 냅두고 서양 명절인 할로윈을 즐기려고 하냐면.twt 1
11 (스압)요즘 진짜 핵짱예인 사나.jpgif 2
12 술 취한 딸이 쓴 반성문 10
13 이걸 사람이 어떻게 입지싶은 어제자 아이브 의상.JPG 9
14 35,000원 짜리 칠리새우 퀄리티 1
15 20년만에 최초로 대상 모두 걸그룹이 수상한 멜론뮤직어워드
16 초록글 1억 줄테니까 최애 연예인 탈덕하라고 얘기함.jpg 26
17 "김태리요? 징한 학생이죠"…정수정, 사투리의 비밀 (정년이) 1
18 유럽 여행 중인데 기분이 되게 묘하네.jpg 6
19 회사 하나를 살린 라면.jpg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