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리 셰프는 "섭외 전화가 와서 미팅을 갖고 제 인생이 쉽지 않았지만 그 정도로 힘들지는 않았다고 했는데, 출연자 제의가 아니라고 하더라. 그래서 빠르게 판단해서 제가 가진 거 하나라도 도움이 되나면 다 빼주겠다고 하면서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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