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3l 64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2696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551 0
플레이브 🎅플레이브와 함께 크리스마스 맞이하는 달글🎄 141 12.24 23:54325 1
플레이브성공해본 오프 뭐있어 56 12.24 19:18510 0
플레이브 아 ㅋㅋ 이거 뻘하게 웃기네 45 12.24 21:351027 1
 
후...예노하 얼마 남지 않았다 1 11.28 02:01 39 0
한노아 랩중에 이게 젤 좋음 3 11.28 02:00 100 1
보지마세욧//// 4 11.28 01:58 135 0
근데 저 프로폴리스 말야 23 11.28 01:56 304 0
아니 한노아 퍼센트 넉넉한거봨ㅋㅋㅋㅋ 2 11.28 01:55 157 0
확실히 마마 으노 그 짤이 인상적이었나봐 7 11.28 01:54 238 0
아 왜 귀엽지ㅋㅋㅋㅋㅋㅋㅋㅋ 3 11.28 01:53 100 0
4 11.28 01:52 140 0
🍈우리 남그룹만 수상 가능성 있는거얌?? 11 11.28 01:52 301 0
ai플둥아 밤비 어깨 터는거 언제뱅이야?? 11 11.28 01:48 140 0
가습기 따뜻한 물 유자생강차 젭알 11.28 01:48 20 0
안돼 공주야 1 11.28 01:47 50 0
그거 뭐야 유자차? 생강차? 11.28 01:46 22 0
비상 공주 목 칼칼하대 7 11.28 01:45 105 0
플브 독방 내에서는 키알이 안울리나?? 6 11.28 01:44 124 0
새해 첫곡 뭐듣지 멈추지 않아 들을까????? 2 11.28 01:43 49 0
나 맨날 통닭구하러 비장하게 나가는데 6 11.28 01:40 71 0
헐 진짜 지진난거였네? 2 11.28 01:39 165 0
독방 조용한 이유가 2 11.28 01:36 163 0
우리 투표 내일이 끝이야? 6 11.28 01:27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