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번돈을 어디다 쓰는거임 아티 보호하는데 좀 써라 진짜


 
익인1
ㄱㄴㄲ 내가 피뎊을 얼마나 열심히 땄는데 돈 거따 쓰기 싫은거임..?? 엄청 기쁘면서 현타오네
13시간 전
글쓴이
진심 나도 둘다 회사 메일로 겁나 보냈는데 현타옴 대체 뭐하는거지;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91 11.27 14:0229915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146 11.27 13:3037555 8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7 11.27 16:517139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77 11.27 18:157107 18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4 11.27 18:085205 0
 
사이렌1 11.27 16:12 31 0
정보/소식 어도어, 한지붕 빌리프랩에 "하니가 입은 피해 안타깝게 생각”1 11.27 16:12 333 0
풍향고 이번주 일요일 업뎃이야?1 11.27 16:11 132 0
마플 원래 매니저랑 아이돌이랑 서로 격식차리는 경우가 많아?12 11.27 16:10 202 0
오늘 빅뱅 우사말 듣기 좋은 날이다1 11.27 16:10 48 0
정리글 방탄팬들의 하이브 뷔 배척 여론몰이 어이없는 이유90 11.27 16:09 2259 3
겨울 앤톤15 11.27 16:09 335 20
마플 피해자 코스프레는 이미 10년동안 숨쉬듯 해온거라 어쩔수없을걸2 11.27 16:09 72 0
마플 ㅂㅌ 하이브 차별 얘기 악개싸움 보면 무슨말인지도 모르겠지만2 11.27 16:09 99 0
마플 고척 4층 플미가 10 가까이 가는게 말이되냐4 11.27 16:08 174 0
마플 난 탈하이브 소취한다 를 아니꼽게 보는 사람들이 이해 안 감15 11.27 16:08 179 2
투어스 전참시 보는데 매니저분 뭔가 특이하시다ㅋㅋㅋ6 11.27 16:07 499 0
사쿠야 팬터마임 뮤비에 들어간거 너무 귀엽고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1 11.27 16:07 80 0
보고싶은 드라마나 영화 생기면 ott 검색할 때가 제일 떨림 11.27 16:06 56 0
진심 천사를 이길 비유가 생각이 안 남1 11.27 16:06 85 0
마플 나 근데 하이브한테 고마운거 있음4 11.27 16:06 171 0
레벨 싸이코 에스엠 세기의 명곡4 11.27 16:06 170 0
나 초딩때 동방신기가 학교를 지배했었음3 11.27 16:06 45 0
마플 트위터 고소 안된다는것도 옛말이지 ㅅㅍㄷㅍ도 갈듯1 11.27 16:06 96 0
정보/소식 KBS 측 "아이브 장원영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MC? 논의 중”2 11.27 16:06 2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