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여솔, 앨범상, 베스트송 뭐든 다 좋습니다 아이유 기억해주세요🐥💜


 
익인1
헐 나 투표안했는데 아이유투표하러가야겟다
15일 전
글쓴이
선생님 감사합니다!!!!!!💜💜
15일 전
익인2
💜💜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95 12.12 09:4834085 8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702 7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37 12.12 12:1211067 5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09 12.12 20:371870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2 12.12 15:435133 0
 
최애의 최애 보다가 이 부분에서 좀 설렘 12.06 16:59 186 0
여기서 TMI) 윤석열은 원래 국힘 오고 싶어 하지 않았음8 12.06 16:59 741 0
이재명 욕하던거 나도 다 믿었었는데 거의 다 억까였잖아6 12.06 16:59 131 1
정보/소식 "우리가 왜 반란군 됐나" 국회 투입 군인들, 극심한 스트레스 시달려9 12.06 16:59 476 0
정보/소식 불과 3년전 대한민국.jpg32 12.06 16:59 2510 2
솔직히 다들 아무렇지 않지 않아? 다들 걱정돼?42 12.06 16:59 991 0
내일 집회 핫데뷔할 생각에 떨린다 4 12.06 16:59 71 0
이거 4900원이면 비싼거야???? 12.06 16:58 224 0
내돌아 살기 좋은 세상 만들어줄게 12.06 16:58 34 0
나 요즘 도영군 넘 호감임9 12.06 16:58 315 11
제노 포뇨 아니야...?1 12.06 16:58 139 0
마플 명절때 친척들한테 쌍욕 갈기게 될까봐 못가겠음 2 12.06 16:58 79 0
전두환 오마주 ㅋㅋ1 12.06 16:58 84 0
계엄해제 투표한 국힘 18명 뭐해2 12.06 16:58 279 0
갠적으로 예지는 정면 얼굴이 젤 예쁜듯 12.06 16:58 47 0
이것저것 찾아보는 중에 문통 tmi들 읽어보는데 흥미로움 12.06 16:57 93 0
마플 팀버니즈랑 진격의 고변 일 봤는데 왜 사과를 요구하는거지11 12.06 16:57 411 0
누군 이재명 좋아서 뽑은 줄 아냐고!!!!6 12.06 16:57 240 0
난 일반인이 계엄 옹호하는게 제일 한심함 12.06 16:57 64 0
마플 혹시 지금 알페스하면 욕 먹음? 13 12.06 16:57 2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