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 최강창민은 공항 라운지에서 대기 중이다. 평범하게 신고 있는 운동화를 찍은 사진이지만, ‘6시간째 공항에서 대기 중’이라는 글이 심각하게 다가온다. 최강창민이 공항에 발이 묶인 이유는 폭설 때문으로 추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203326